칠곡으로 이사한지 벌써 20년 다 되어 갑니다
그때는 밤에 국우터널 지나면 기분이 쎄할정도
혼자 터널지나던 시절이 있었고 집에서 10분
거리면
하루밤새 50수는 기본 인 서리지가 있었는대
지금은 공원조성 으로 추억속의 그림입니다
그래도 차선으로 칠곡에서 가까은 부계 방면 으로
짬낚 가봅니다
비도 오고 가벼운 채비 점검 도 해볼겸
2대만 펴 봅니다
내림채비처럼 1.5원줄 0.8호목줄
케미까지 달고 수평맞춤
첫수 두번 만에 손맛 봅니다
다마가 아쉬네요
그래도 가끔 쌍방울도 올라 오고 이뿐붕어는
많네요
간간히 비도 오는게 운치는 있습니디ㆍ
맞은편에는 장박 준비 도 하시네요
또 다시 장대비가 내리립니다
철수 해야되는대
떡밥도 다 던져주고 30수 이상 손맛 본것
같습니다
아쉽지만 미련없이 보따리 접습니다
채비점점 찌맛도 만족한 짬낚 이었습니다
쌍방울도 3번 씩 이나 하고 ㅎ
비 가 마니 옵니다
모두 안전운행 하세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