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아름답지요~
산골 계곡지는 참 아름다워야 하는데...
쓰레기가 어휴~~
너무 많아 다 치우지 못한점 마음에 걸리네요.
첫수가 옥수수에 꾸구리가 나오네요.
뭔가 쎄~~ 합니다.
토종터라서 큰 기대는 안하고 갔지만,,,
ㄷㅏ음선수는~~~
ㅈㅏ라선수가 입장 하십니다 ㅎㅎㅎ
소암지 첫번째 다리밑 그늘이 있어 좋긴 한데...
깊어도 너무 깊네요.
비가 무섭고 사납게 옵니다.
그래서 인지 더위는 잠시 물러 갑니다.
제자리 입니다.
후배 1 자리
다소곳한 후배 2 자리
ㄷㅓ위피하러 도망간 후배3 자리 입니다 ^^
경치는 좋아요~
그런데 제자리 핸드폰이 안터집니다.
전화 걸려면 이리 저리 다녀야 합니다.
밥은 먹고 해야 하니~~
냠냠~~ ^^
한국인의 삼겹살~~ 김치 넣고 지지직~
ㅎㅏ~~~~ 쓰레기가 생활 쓰레기 부터 시작 해서
엄청 납니다. 양이 너무 많아 다 치우지 못했습니다.
아마도 곧 낚금이 우려 됩니다.
저희가 있던 자리는 깔끔하게 온듯 안온듯 정리 하였습니다.
ㅇㅣ자리는 다리 위에서 찍은 사진 인데
소암지 유일하게 흐르는 계곡입니다. 여기서 더위도 잊고 세수도 하고 그럴려고 했는데..
보시다 시피 노신사 두분이 선점을 하셨는데...
설겆이 하신것들과 등등이; 있어 세수도 못하고 그냥 구경만,,,,,
다들 사용할수 있는 자리는 아무레도 개인적으로너무 사용 하시면 안될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식기라도 치워 주셧으면 세수라도 했을텐데,,,
식기가 있으니 세수도 못하겠고,,
생수사온거로 아껴 쓰며 세수라도 했네요 ^^
요즘 낚시 금지다 코로나다 많이 시끄럽고 정신 없네요.
그래도~ 더위는 조금식 물러 가는것 같기도 하고요.
곧 낚시인의 계절 가을이 온다는 생각에 마음이 들뜹니다.
다음 조행기로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맛있는 삼겹살은 엄지척~~~ㅎㅎ
근데 쓰레기가 많아도 너무 많네요.ㅠㅠ
노신사분들 소주병에 식기들도 그자리에서 설거지 하신것 같은데.......
덕분에 잘보고 가며 항상 안출하시고 건강하세요.~~~
안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