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삼봉의 얼음낚시

설명절 연휴를 맞이해서 때마침 강추위가 오는바람에 저수지얼음이 상태가 좋겟지하는기대에 부풀어서 그동안 근질근질하던 손풀이를 하러 댕겨와서 흔적을 남겨봅니다. 사랑하는 월척횐님들 모두들 새해복많이 받으시구 올한해도 건강하시구 어북 충만하시기를 먼저 기원합니다. 얼음을 뚫어보니 두깨가 상당하내요. 두께가 10cm를 넘으니 안심하고 여기저기뛰어다니면서 맘에드는곳에 뚫어도 좋습니다 깔짝 깔짝 대더니만은 첫수가 나옵니다. 크기는 4치정도 되네요 설명절쉬고 젤로 이쁜넘으로한수했습니다. 얼굴 가까이한방 찍었어요. 얼음구멍을 빠져나온 8치급 붕어입니다 오늘의 조과 입니다. 아침일찌기 서둘러서 도착을 했더라면은 좀더 많은 마릿수를 보았을텐데. 도착시간이 12시를 넘기는바람에 3시간정도뿐이 낚시를 하지못했습니다. 얼음낚시또한 아침일찌기 서둘러서 현장을 도착해야 좋은조과와 마릿수를 볼수있음과 동시에 좀더 긴시간동안 낚시를 할수있습니다. 얼음낚시는 정오를 넘기면은 바람. 그리고 빙판이 녹으면서 물이생기는시기가되면은 아무리 얼음이 두껍게 얼어도 위험이 따를수있기 때문에 일찍 철수를 합니다. 설 연휴를맞이하여 많은 조사님들이 구멍을 뚫고 붕어를 보고싶어서 찾아오셧건만. 유일하게도 붕어를본사람은 통삼봉 혼자서만 3마리를 낚는 장원을 했네요...ㅎㅎㅎ 통삼봉의 얼음낚시 채비모습입니다. 얼음을 스치다가 보면은 낚싯대에 상처를 많이주게됩니다. 그래서 헌낚싯대를 주로 이용하고 줄감개를 부착을해서 사용하면은 자리이동이많은 얼음낚시에 아주 용이합니다. 낚 시를마치고 오는길에 안성군에위치한 고삼저수지에서 빙어낚시하는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ㄲ 엄니와 함께 빙어낚시를온 아가의모습입니다. 넘~ 이쁘고 귀엽네요~ 열심히 고패질을하시는 빙어조사님. 빙어낚시는 자주 들었다 놓았다해야 입질을 빨리볼수있답니다. 올라오는 빙어. 많이도 낚으셧네요. 한시간의 조과 라고 하네요. 누가 많이잡나 내깁니다. 오토바이도 얼음을 타네요. 얼음이 뚜껍따보니 이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