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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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조행기'- 희망이란 어쩔수 없음이[화보'358'번째]






◈ "쉬리"의 낚시기행 - 희망이란 어쩔수 없음이[화보'358'번째] ◈



[기축년(己丑年) 28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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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조행기부터 사진 사이즈 가로'1200' 으로 조정합니다 크게 보시려면 해당 사진을 "클릭"하세요◆
[배경음악은 '컴'사양에따라 다운로드가 늦어 질수 있습니다]











좁디좁은 지역에 사는 나는..~ 늘 ..~ 눈안에..까시 처럼.. 남들의 눈초리를 보고 산답니다..^^

머? 그리 잘난것두 없다는 나.. 이지만..~ .. 붕어낚시에만큼.은.... 그리 되버렸으니..

내가? 쬐끔?.. 머를 .. 했던.. .. 몇해전엔.. ..


???? [ 아..~ 니//~ 욜라 뭇찌다/..~!! ] 라고 했던 사람들 조차..


이젠..

멀리 하고 있으니..~.. .

난..!~

이쯤에서.. 이렇게.. 생각 한답니다..~..![낚시를 하다보면.. 별일 다 겪는다..라며]




첫 조행일지를 써내려 갔던 시절은 이미..강산이 변하는 10년전이지만.. . 그 취미를.. 죽는날까지.. 가지고 가야..한다고..

제발.. 나 만이라도 변하지 말자며.. 대굴빡 .. 깊숙히..심어두었답니다...~~~


머? .. 쬐끔 배웠다고.. 낚시의 무한의 장르를.. 다 가지셨다고.. 생각하시면.. 나름.. 제가 버럭 화를 낼겁니다 ㅋ..~!


털어내고 나면... 훗날.. 아.~ 그때.. 내 조우가 참 좋았따.. 라고.. 단정 지으실때엔.. 이미..

낚시의 참맛을 아신것이라 생각한답니다..~



낚시란..?


그져..즐거움속.. 나의행복을 찾아 간다는것을.. 반드시..명심하셔야 할것이라.. 생각 해 보며..



포토조행기 '358'편 시작하겠습니다..~





오늘도 난..~ 어디에서 대를 세우며.. 차가운..물을 퍼담으며..

그..차가운물에 ...손까락이.. 끈어짐에두.. 붕어가 좋아하는. .. 먹이를 만들어 볼까??? 라며...~ ㅋ


지금껏.. 그랬지만.. 난..차가운 .. 동절기.. 살얼음속.. 바닥물을. 퍼다 나르며.. 내가 해야만.했던..숙제를 풀어 갔음이..~


오늘은..꼭. 물을 끓여가.. 붕어먹이를.. 맹글자던.. . 굳센..마음조차.. 흔들어 버리는.. 겨울날은..

마냥 귀차니즘을 .. 선보이듯.. .. 코앞에..있던.. 삐꾸통속.... 떡밥봉다리에.. 손을 내.어 밀기..싫었음은..


아마도.. 난.~ .. 게으름의.. 최고의 꾼이아니였을까? ㅋ

예전엔.. 안그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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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역시.. 새로운 희망을 안고.. 그곳에 다시금 발길을 내 디뎠는데..

생각외.. 꾼들이 아무도 없다..^^

일요일.. 오전 8시경 출조를 할수 있었지만.. 갑작스런 A/S로 인하여.. 궁시렁 거리며.. 휴일날.. 업무를 처리하고 났던.. 시간은..

오전10시경...



도착하였지만.. 물위에 떠있던.. 녀석들뿐.. 아무도 없었다..~

요즘? 머가? 안나오나?.. 그리 많던 꾼들이.. 주말아침에.. 한명도 보이지 않으니..^

나름 혼자.. 즐겨볼 속셈으로.. 사진을 담기 시작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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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2주일만에.. 이렇게.. 변함이 있으니.. 그것은.. 자연의힘을 .. 느낄수 있었답니다..~

움츠려진.. 인간의 몸땡이만.. 챙길때.. 이미 자연은.. 몇십번을 .. 새옷으로 갈아 입고 있었는데..~

것두 모잘라.. 물속빛깔까지.. 뒤집어 놨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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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강한파도로 인하여.. 수위는 허벌딱.. 이~~빠이 오르다 못해.. 질퍽해 졌지만..~

물색을 보니.. 영~ 아닌데..~

하지만.. 꾼이라면.. 누구나 그렇듯.. 빨리 펴고.. 빨리 자리를 잡고 앉아 머?가 걸리는지? 궁금해 할수 밖에 없으니..ㅋ

나두 그 .. 부류중 하나임을 .. 오늘도 느꼈답니다..~

쬐까.. 대굴빡.. 굴려.. [물색이 맑으니.. 쫌.. 깊은곳에.. 앉자..] 라던.. 허위대.. 내세우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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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건너편.. 수심층이 가장 좋은곳에.. 난전을 펼수가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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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위가.. 마이 올랐음을.. 알았기에.. 나름 .. 쬐가..긴대를 .. 휘둘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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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대를 세우고 .. 까구로.. 쳐다봐도.. 넘.. 맑은 물색..~

음..~ 딱히 어데로? 갈데두 읍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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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편성 .. 은 30분정도면 되지만..~ 다시금 어데로? 가서.. 둘러보고.. 탐색하구.. 하다보믄.. 이미 두~어시간.. 지날낀데..

그럼..

오후 2~3시가 훌딱.. 넘을꺼고.. 금방 넘어가는 햇님을 붙잡아 둘수도 없고..~

아..~~~ 우뜩하지? 계속 해야? 하남? 아님?? .. 후딱 접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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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두.. 고집이 있지? .. 암..~ 가긴 어데루가.. ㅋ

계기다 보면.. 먼가? 있겠지? .. 생각하였던.. 내 짧은 대굴빡 속의 세계,...와 그 행동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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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 봉다리에.. 첫 답배 꼬바리를 .. 담겨두곤.. ..


계.기.자.. 라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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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너편에..오신 중층낚시 조사님의 흘러 나오는 낚시의 기법을 들으며..


나두 예전엔... 그랬는데..ㅋ

떡밥봉다리란.. 봉다리는 죄다 챙겨 가며.. 저수온기..가 어쩌구.. 고수온가 어쩌구.. 나두 쬐끔 아는데.. 라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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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나..난.. 이미 오래전부터.. 바닥낚시만을.. 즐겨 하였음이..

것두.. 쬐끔 깊다고 하는곳은.. 기본 80짜리로 들이대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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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꾼은.. 내가 못 잡으면.. 늘 남탓을 한답니다.. .. 이녀석은 아무런 죄두 읍는데.. 말이지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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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당일.. 겁은 잃은듯한 이녀석은 .. 내 세워둔 찌 앞에서.. 먹이를 삼키는것까지.. 봤는데.. .. 앵글 들이대니.. 혼자 먹기.. 미안했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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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넘 맑어... 물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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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져 처음엔.. 이녀석.. 발가락이.. 마냥 빨간색인줄만알았답니다..~ 몇번을 다시 봐두.. 그건..발가락이 아닌.. 쓰리꾼들의 부표..[즉 보이는 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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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인간중 누군가? 이녀석의 발에 엉킨... 굵은 줄을 .. 풀어 주어야 할낀데..^^





쭈구리고 앉아 있은지? 언..~ 3시간..이 흘렀을까?

아침에.. 갑작스런 거래처 A/S처리로 인하여.. 불이 나도록 달려갈 .. 낚시질 때문에.. 끼니도 걸렀음을.. 이제서야 알았으니..~



아... 배때기.. 아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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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겁지겁.. 애마에 있던.. 삐구통을 뒤젹거려 보니.. 오래된 라멘..항개하구.. 해가 지난 쐬주 한병이.. 눈에 들어 오니..

배때기가.. 아픈데.. 뭐가? 보이겠는가? ㅋㅋ


반쯤.. 마셨던.. 지난 생수병을 둘러메곤.. 포인트에 앉아.. .. 요리하기 시작 했는데..


에혀..~ 결국.. 해가지난... 쐬주가.. 문제 였을것이라 ... 한컵.. 쭈~욱... 묵고 나니.. .. 갑자기.. 벵벵돌던.. 내.. 대굴빡..ㅋㅋ


아..~ 미치긋따...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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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두 모잘라... 또 해가 지난 코피까정.. 묵었으니..

도대체가..~ 짐 정리를 하는지? 안하는지?... 내 자신두 모르겠따...ㅋ.. 기분은.. 대끼리이니.. 말이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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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 그림은 좋은데? .. 모가> ? 읍써...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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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하던.. 겨울 바람이.. 슬슬 귀때기를 .. 후려치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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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때기는 .. 두번째구.. 손꾸락에.. 동상..걸리긋따.. .. 뉭기리..~~..


에~이.. 띠블.. 가자.. 지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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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 갑자기 불던 겨울찬바람에.. 손때기..귀때기 보다 .. 눈까리에 눈물이 좔좔 흐르길래.. 썬굴라쑤.. 쓰고.. 맨질맨질한.. 계측대에.. 함 담아 봤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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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 이젠.. 내년 봄에나.. 찾아 봐야겠다고 생각 하였습니다..^^ 혹시나?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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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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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길.. 그냥 갈수가 없었기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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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들어 처음 찾아온곳은.. 이미.. 이..쉐~ 이들;; 놀이터가 되어 버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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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내가 다니러 안 왔던 사이.. 지들 몸땡이 목욕 제데루 하구 돌아 댕긴듯....


걸리기만.. 하그라.. 받침대4절 꺼내 들고.. 푹 .. 쑤실테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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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하니? ./// 아주 지 친구들 다 댈꾸..내려와가.. 난장을 .. 깔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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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잇.. 진즉에.. 올껄.. 물색 쥑이드만..~!

괜히.. 거기서.. 지롱이 다 써 버려서는.. 입질 잔잔히 들어 오는데..


에혀..~!.. 그져.. 정신을 딴곳에.. 메두고 댕기니.. ..

야들.. 배고파가.. 던져놓자 마자 댐비는걸.. 올해 처음 알았으니..~

그렇다구.. 다음주엔 더 추버 진다는데.. 운제 오노? 요기를... ..


음.~~~!! 얼음.. 밤낚시? 하러 올까? .ㅋㅋㅋ 두꺼븐 스티로폴깔구 하는 .. 밤낚시를 ㅋㅋㅋ .. 이미 채비 다 맹글어 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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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이렇게까정.. 다 뻣었는지? 오늘에서야 봤따.. 늦게 찾아 와서 미안하구나.. .. 조만간 짬을 내어 다시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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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진짜루.. 귀때기.. 손꾸락.. 다 무감각 이니.. 가야긋따..~

다음 조행길 희망을 생각하며..~



'지난 357편 조행기에 응원의 덧글 주신 "월척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모든분들 늘 행복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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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리님 멋진 화보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맑은 물에서 아름다운 붕어 낚으시고 싶다' 는 소망에 공감합니다.
큰 붕어, 많은 손맛 보지못해도 깨끗한 낚시터에서 행복한 낚시하기를 바랍니다.
언제나 안전조행 하세요.
추운날씨에 고생많이 하셨네요...

경치가 넘 아릅답습니다...

어딘가 모르게 조금 아쉬운듯 하네요 붕어가 빠져서....

항상 건강하시고 안출하시기 바랍니다....
건너편 대나무숲이 멎집니다~~

대나무가 맞죠?

웅장한 음악과함께 잘 보고 갑니다.

남은시즌 즐낚하시고 건강하세요..
눈이 호강합니다.

추운날씨 고생하셨고 음악과 함께 잘 보고갑니다.^^
붕어는 안계시네요.., 풍경에 나도 낚시하러온 기분^^*
그림이 예술입니다
자주 보여주세요,즐감하고 갑니다.
맑은 물에서 아름다운 붕어를

영원토록 볼 수 있기를 바라며 (행동하며)

조행기 잘 보고 갑니다.
항상 멋있는 자연을 느끼게 해주시는 조행기에 감사를 드리며...

올 남은 한해 마무리로 4짜 덜커덕~~~ 한수 보여주시고요...^^

즐낚, 건강낚 하시기 바랍니다...
한마디로 그림입니다.

사진도 너무 좋습니다.

은은한 조행기 잘보고

추천으로 대신합니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멋진 조행기 잘보고 갑니다

분위기도 좋구요.....

좋은 그림이 많아 조행기 사진을 넣어

월척달력을 만들어도 되겠습니다 ^^

항상 건강한 출조 기원드립니다
쉬리님 안녕하세요

화보358편 즐감상 합니다

님의 화보를 보고 있자니

가슴이 확 트이는 느낌 입니다

추운날 수고 만이 하셨습니다.
쉬리님!

시원한 느낌을 주는 사진에 늘 많이 배웁니다.

추운 날씨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건강하시고 안출하세요.
참 아릅답습니다.

시즌중에도 깨끗한 모습 간직했어면....

잘 보고 갑니다.
좋은 그림 잘 보고 갑니다..
추운 날씨에~고생 하셨읍니다..
쉬리님

오늘따라그림이 너무좋으네요

뱌경음악까지 언제나 기분좋은 조행기를보네요

이제 겨울의초입에서 멋진붕어는구경할수없지만

언제나 가슴탁트리는 그림을보면 항상감사하는마음으로 조행기를접합니다

언제나건강하시고 변함없는 조행기 부탁드립니다

잘보고갑니다
화면이 큼지막해서 가슴까지 탁트입니다.
멋진 경치 잘 봤습니다.
겨울색짙은 조행기입니다.
아무리 물색이 맑아도 한번 대들이밀면
옮기기 쉽지않죠 스스로에게 최면을 걸면서 말이죠...ㅎㅎ

어쩌면 마지막 물낚시가 될수도 있다는 간절함에 출조를 서둘러 보지만
생각처럼 조과는 따라오지않고 그저 마음만 녹이고 오는 철입니다.

화보 올리신다고 수고하셨습니다.
쉬리님 반갑습니다
수로가 멋드러지게 봄을 연상케 합니다

80센티 장찌로 수심깊은곳을 공략 하셨군요
늘 멋진조행기 잘보고 있읍니다

먹거리 식사가 좀 부족한듯 합니다
밤에 대물과의 한판에 라면드시고 땡기겄읍니꺼?

잘드시고 건강하시길 기원드리고 내년에 더욱더 때깔나는 조행기 기대해봅니다 ..
쉬리님 안녕하십니까...

조행기 열씨미 잘보고 있습니다

추운날씨에 멋진 수로에서 좋은 시간 보냈셨네요

한상 안출하시고 낚시로 인하여 행복하십시요....
완전히 겨울에 접어든 모습입니다

꾼의 마음이 묻어 나는 그림들이네요

안출하시구요

음악까지 잘듣고 갑니다 ^^
아름다운 사진과 글.....늘 잘읽고 있습니다...
그래도 뭐미뭐니해도 안전과 건강이최고지요.......늘 조심하시고 좋은 사진..내년에도 기대 합니다.......
사진 찍은거 보면, 참 부지런하신 것 같아요.ㅋㅋ

전 낚시 가면, 낚시 하기 바빠서 사진 찍을 정신이 없는데.ㅠㅠ
사진을보니 이제 완연한 겨울인것 같네요~

추우신날 고생하셨습니다.

감기조심하시고 조행기 잘보고 갑니다.^^
붕어가 없는 조행기인데도 경취가 대리만족하기 딱입니다.^^
물색이 한여름날 보는듯 시원해 보입니다

어느분 말씀처럼 해지난 이슬이 먹고 다음해 낚시 못할수도 있다는

무서븐 얘기......."음주운전=낚시포기" '"조심 또 조심" 하십시요"ㅌㅌㅌ
음악도 좋고 사진도 멋집니다

좋은 조행기 잘보고 갑니다

항시 안출 하세요^^
아직 남대천은 얼지 않았나봐요...

강원도권은 전부다 얼었을듯한데요...

이제 얼음낚시로~~~

쉬리님두 올한해 마무리 잘하시길 바랄께요....

늘 평온하시길~~
예술사진에 가까운 그림들.....월척에 많은 분들은 낚시 뿐 아니라 사진도 너무 잘 찍으시네요~!!

올 해 많은 그림들 감사히 보고 갑니다~^^

쉬리님~건강하세요~!!!
수고가 멋지네요

사진도 프로급이고 조행기 잘보고 갑니다

추운데 고생하셨네요 안출하세요~~
잘~보구 갑니다.
한해 마무리 잘 하시구요
내년에도 화이팅입니다.
건강하세요..
멋진 그림과 아름다운 음악에

눈과 귀가 호강하고 갑니다..
이쁜 그림들
잘보고 갑니다.

다음주가 추워진다해도
또 가실거죠?

방한 준비는 철저히 하시구요....*^^*
잘 봤습니다

2009년 마무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라면이 ....
쉬리님 멋진 화보 조행기 잘 보고 갑니다~

가마솥(?)에 끓인 라면~

정말 맛나 보입니다~ㅎ

내년봄~ 더욱 멋진 화보 뵙길 기원합니다.

겨우내 감기 조심하세요~
그림이 예술 ㅎㅎㅎ

한해마무리 잘하시구요

항상건강히 행복하시길.....

내년시즌에도 멋진조행기

부탁드려요~~~^^
조행기 잘보고 갑니다.

항상 즐낚하세요.
좋은곳 다녀오셨네요!!!

추운날씨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라면 맛나보이네요~ㅎㅎ...

잘 보고 갑니다~

항상 안출하시고 건강하세요!!!
물색이 자꾸만 맑아져가니
이런 낭패가있을까요...ㅋ
점점 힘들어지는 시기에 그래도
쉬리님의 열정에 두손두발 다 들어지네요.^^
추운데 고생하셨읍니다. 얼마남지않은 올해에
또다른 조행기를 보게될진 모르겠지만 한해 마무리
잘하시길 바랍니다.쉬리님...
분위기는 좋았는데....

날추운데 수고하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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