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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출조가 아쉽게 마감 되었어요 고기가 나올듯 말듯요 시간을 좀 내어서 이강래 재출조를 해보았습니다 날씨가 우중충 하더니 비가막쏟아지더라구요 
대강이리 전방을 열었는데요 
교각주변에 이리들 쓰레기 잘투척해주시고 간똥꾼들 에끼이놈들아 양주에서 왔던데 양주쓰레기봉투에 담아서 여기다 버리면 어쩌라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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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깔이 좋네요
양주 떼끼놈들~ㅋ
수고 하셧습니다.
이놈의 똥꾼들이 하루빨리 없어져야 하는데....
장어에 이슬이 한잔하면 딱인데ㅋㅋ
덕부에 잘 보고 갑니다.~~~
모르고 그러셨을거라 생각합니다
다음부터는 그러지 마시기 바랍니다.
가장 그나마 나은 자리라서 여러분들이 주차도 하고 쉬기도 하시는 장소입니다
물론저상황이 현행법체계안에서 불법인지는 모르겠으나 어느정도 삶에연치가 있다면 세상이 그리 칼같은 잣대로 풀어지지 않는다는것도 아실듯합니다 어느정도 현장 상황에 따른 이해가능한 변칙이라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구요 사족을 약간더하자면 저날도 군에서 공무원들이 폭우로 인하여 순찰을 하였으나
다리쪽사람들 보다는 바로앞농로 주차에 관해서 계도하시더군요 최대한 옆으로 빼달라구요 차량통행과 농기계통행에 큰 지장이 없으니 그리하셨을거라 생각합니다 저상황에 법을 이야기 하고자한다면 대한민국 전체 도로 상에 이중주차는 어떨까요 그건 합법일까요 차주는 불법인걸 모르고 주차했을까요 좁은동네길에 이중주차보다 저상황이 더심각한 공익에 회손일까요
제가 자전거 취미를가진분들이나 농사하시는 동네 주민께서 님같은 지적을 주셨으면 겸허하게 받아드리겠는데 같은낚시인에 입장에서 하신지적이니 별로 감흥은 안오는군요 암튼 작던크던 사회규례와 규범을 중하게 생각하자는 정도 로 생각하구요 저도 좀더신경을 써보겠습니다 대물님은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분으로 생각하겠습니다 요즘보면 내눈에 들보보다는 남에 눈에 티를 중히 여기는 사람들이 많아서요.
다리위에서 주차하고 텐트치고밥해드시면 현행법상 불법입니다.
불법점위대상으로 과태로 처분대상입니다.
어디는 괜찮고 어디는 되고그런거 없습니다.
남들 모르게 그랬다면 어쩔수없지만 님은 대놓고 여러사람 보는 월척에 조횡기를 올리셨기에 말씀드리는것뿐입니다.
여기서 "펙트는 다리 위"에서 라는것입니다.
기분좋게 올리신 조횡기 같은데...
너무 야박하다 하겠지만 그래도 낚시꾼이 잘못한걸 그냥 보고 넘어가기 쉽지가 않네요
제 지적이 틀린것이 있다면 정중히 사과드리겠습니다.
재발 쓰레기 버리지 맙시다
좋은 하루 되시고 부디 안출 하시길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