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자리에 또 갔습니다..
긴대를 쓰니까 손 맛이 워낙 없어서 21 24 27대만 폈습니다..
수심 맞춰둔 자리에서 10센티만 벗어나도 수심이 들쭉 날쭉 했습니다..
아마 나뭇잎이 깔려 잇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붕어는 커녕 이번에는 잉어도 못 잡았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저는 초보입니다..
아직 25살 밖에 안 되었습니다..
하지만 낚시 말고는 고기 잡는데는 도가 텃습니다..
이 날도 춥지만 않으면 물에 뛰어들고 싶었습니다..
장대 쓴다고 넘 비웃지 마세요..
짧은대가 안되니 장대를 쓰는 수 밖에 없잖아요..
조행기 아닌 글을 올려 죄송합니다..
민이 아빠님 민이는 그냥 민이입니까?
제 딸은 수민인데(7개월 된),,
저도 수민이 아빠로 글 올려야겠습니다..
정이 아빠도 있던데..
수고~~!!!!!!
긴대를 쓰니까 손 맛이 워낙 없어서 21 24 27대만 폈습니다..
수심 맞춰둔 자리에서 10센티만 벗어나도 수심이 들쭉 날쭉 했습니다..
아마 나뭇잎이 깔려 잇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붕어는 커녕 이번에는 잉어도 못 잡았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저는 초보입니다..
아직 25살 밖에 안 되었습니다..
하지만 낚시 말고는 고기 잡는데는 도가 텃습니다..
이 날도 춥지만 않으면 물에 뛰어들고 싶었습니다..
장대 쓴다고 넘 비웃지 마세요..
짧은대가 안되니 장대를 쓰는 수 밖에 없잖아요..
조행기 아닌 글을 올려 죄송합니다..
민이 아빠님 민이는 그냥 민이입니까?
제 딸은 수민인데(7개월 된),,
저도 수민이 아빠로 글 올려야겠습니다..
정이 아빠도 있던데..
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