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 어디로 출조 계획을 잡을까? 생각하다 조금이라도 시원한 강원도권 문막 쪽으로 출조했다.
저수지 수위는 만수에 가깝고 어자원도 풍부한 토종터이며 규모는 대형지에 가까운 중대형급 저수지이다.
저수지 수위는 만수에 가깝고 어자원도 풍부한 토종터이며 규모는 대형지에 가까운 중대형급 저수지이다.
저수지 포인트는 전체적으로 수로형태처럼 좀 밋밋하게 형성되었지만 제가 선택한 포인트는 나름 수몰나무도 양쪽으로 있어 분위기는 괜찮았다.
아무도 없는 독조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으며 내 인생 하룻밤 낚시 중 최고로 기억될 것이다
오늘은 토종터에서 하룻밤
아무도 없는 독조의 맛~
최고...
수몰나무 사이로 보이는 포인트
기대되는 밤은 찾아오고...
반갑게 4짜가 나와주고...
들꽃도 아름다운 아침..
토종터 답게~~ㅎ
철수준비..
방생전 한곳에...
34. 39.5. 40. 40.5
토종터 덩어리들 나란히...
영상은 "필드붕어이야기 "에서
감사합니다 ~~^^
덩어리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려요~~
납자루 도 살고
이런 토종더 는 꼭 보존 되어야 됩니다
축하드립니다
잘보고 갑니다....
영상으로 잘 시청하도록 하겠습니다. ^^
사랑합니다.......
진정한 꾼이십니다.
어딘지 알 듯한데...
근데 여기 진입 가능해졌나요?
아니면 짐빵하셨어요?
요즘 낚시도 못가는데.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