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다음날 처가집에서 낚수대 챙겨서 용암온천뒤 저수지로출발
11시부터 지롱이달아서 낚수시작 3.6 1대 4.0 1대로
제방쪽에는 아직도 얼음이 1시간동안 붕애2수
낚수대 접고 논길로 나의 애마를 끌고 나오다가
어.......이런 한눈파는 사이에 차가그만 논으로 주루룩
이런.............제길 견인차 불러서 50000원 주고 나왔슴다
손맛 보러갔다가 비싼 낚수 해씀다
운전할때 한눈팔지 맙시다
11시부터 지롱이달아서 낚수시작 3.6 1대 4.0 1대로
제방쪽에는 아직도 얼음이 1시간동안 붕애2수
낚수대 접고 논길로 나의 애마를 끌고 나오다가
어.......이런 한눈파는 사이에 차가그만 논으로 주루룩
이런.............제길 견인차 불러서 50000원 주고 나왔슴다
손맛 보러갔다가 비싼 낚수 해씀다
운전할때 한눈팔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