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잔뜩 기대하고 떠난 토요일저녁 출조 였지만 피라미.블루길.준치등등..
잡어들의 손맛만 실컷보고왔습니다.
지지난 토요일 회사 조우회회장님의 친구분이 합천댐에서 월척이상으로만
16수 했다는 소식을듣고 부랴부랴 달려갔건만 ..
선착장에서 쾌속선을타고 약5분정도간곳엔 정말로 고기들의 아지트가 아닌가할정도로 정말로좋은곳임을 직감했지만 아침까지 잡어들의 성화만이어져
정말로 짜증만나더군요.
아마도 물이 많이빠지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생각해 봅니다.
참고로 합천댐선착장 쾌속선은 몇명이타던지 10만원이거든요..(정원은10명)
잔뜩 기대하고 떠난 토요일저녁 출조 였지만 피라미.블루길.준치등등..
잡어들의 손맛만 실컷보고왔습니다.
지지난 토요일 회사 조우회회장님의 친구분이 합천댐에서 월척이상으로만
16수 했다는 소식을듣고 부랴부랴 달려갔건만 ..
선착장에서 쾌속선을타고 약5분정도간곳엔 정말로 고기들의 아지트가 아닌가할정도로 정말로좋은곳임을 직감했지만 아침까지 잡어들의 성화만이어져
정말로 짜증만나더군요.
아마도 물이 많이빠지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생각해 봅니다.
참고로 합천댐선착장 쾌속선은 몇명이타던지 10만원이거든요..(정원은1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