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에 이루지 못한 아쉬움을 생각하며 가정의달 5월의 연휴를 붕어가족과의 예정된 만남을 위하여 남으로 향합니다
5박의 여행중에 세월낚시의 추천으로 의령의 사도수로를 찾았습니다
수로에서 보는 남해고속도로의 정체모습입니다
주말과 휴일에 저런 정체만 없다면 언제든지 두어시간 휑하니 찾고 싶은 남녘이지만 쉽지 않습니다
고속도로를 주변의 상류 폭이 넓은 쪽에 자리를 하고 독립 줄풀지역에 자리를 하고 줄풀을 넘겨 수심 1m권의 깨끗한 바닥에 5개의 찌를 내리고 시퍼런 청태가 가득한 줄풀 안쪽의 수심 30~40cm에 3개의 찌를 내리고 굵직한 청지렁이로 붕어를 유혹해 보렵니다
비가 오고 있어 일찌감치 석식을 마치고 자리에 돌아와 케미컬라이트를 준비하는데 줄풀넘어 3.6칸대의 찌가 이상합니다
두어마디 올리고 내리기를 반복하더니 옆으로 슬슬....
휘~익 힘찬 챔질에 녀석은 어느새 발앞에 와 있습니다
당차 보이는 월척을 품에 안으며 37cm의 기록을 깨려나 했는데 아쉽게도 365입니다
이 월척의 기쁨은 함께 해준 풍운아님과 미끼머쓰꼬님께 바치며 오늘밤을 파이팅 해 봅니다
해질녘 월척과의 행복한동행에 또 다른 님들을 맞이할 밤을 준비 합니다
하지만 수없는 대물붕어들이 눈 앞에서 몸부림을 치고 요동을 치건만 ...
비오는 밤을 뜬 눈으로 지새웠지만 더이상의 입질을 보지 못하고 아침을 맞이합니다
지렁이와 떡밥을 번갈아 넣어 보았는데 거들떠 보지도 않다니 배부른붕어들인 모양입니다
멀리서 온 두 조우를 보내고 다음날 허송세월 회원님들과 하룻밤을 더 했지만 이렇다할 찌올림 한번 없이 아침을 맞이하고 철수를 준비하는데
건너편의 장박중인 꾼님 한 수 걸어 올리지만 디따 큰녀석은 아닌듯 싶습니다
그리고 사도수로를 뒤로 하고 또 다른 곳을 찾아 떠납니다
수심 깊고 산세 수려한 남해도의 계곡지에 도착하여
우안 상류 바위 위에 받침틀을 올리고 뙤악볕에 대편성을 마무리 하고 휴식을 취해 봅니다
하지만 석양무렵 현지민 꾼님이 오시어 자리이동을 권유하여 멀리 돌아 좌안 상류 곶부리 지역에 다시 대편성을 하였습니다
그림 괜찮아 보이는지요?
꾼님의 조언으로 깊은 수심중에 2m 전후 수심의 덕을 찾아 찌를 내렸으니 어느정도 달빛의 영향도 피해 갈 듯 싶습니다
현지민 두분 꾼님은 상류에 나란히 대편성을 하고 밤을 쪼우기로 하는데 초저녁 입질이 시원찮습니다
저의 찌는 조용하기만 한데 두분의 찌는 구구리의 소행인지 참게의 소행인지 이름 모를 녀석들에게 시달리며 좋은 밤의 산통을 깨고 있으니 ...
"달 빛도 밝고 아직 시기가 이른 듯 하니 지금이라도 자리를 옮기는 것이 좋겠는데 괜찮겠습니까?"
멀리서 온 이방인이 현지민의 말씀을 거역할 수 가 없으니 ...
밤 9시경에 이삿짐을 싸들고 야밤 도주를 하듯이 이곳을 빠져나와 한 분 꾼님은 댁으로 보내드리고 저수지를 이동합니다
꾼님의 안내로 유원지의 호수처럼 수면위의 밝은 등불옆에 달빛의 영향을 상쇄시키며 찌를 내리고 5짜의 동생들을 기다려 봅니다
자정무렵 참붕어 미끼에 꾼님의 찌가 멋지게 올라와 9치 한수를 올리고 피곤하여 졸다 깨다를 반복하던 2시경 기다리던 저의 찌도 하늘을 올라 한수를 추가하고 새벽녘 출근하는 꾼님이 제자리로 다가와 다음을 약속하는 말씀을 나누는데 멀리 꾼님의 찌가 벌러덩 눞는 것을 보고 달려가 챔질을 하여 묵직한 손맛을 보았지만 떨꿔버리는 아쉬움이 있었답니다
저수지 가득 보물섬 마늘축제를 홍보하는 야경이 멋있어 한장 담아야지 하는데 등불이 꺼져버리는 시간 새벽 4시... 이역시 아쉬움만.
경북 의성지역 만큼이나 이곳 남해에도 마늘 농사가 대단하더군요
해마다 풍년 농사로 한 밑천 건지며 웃음짓는 농민들이 많았으면 합니다
그 밖의 모습은
구미 금정2지 도로 건너편에서 꽝을...
물이 조금더 빠지면 좋은 조황을 보인다 합니다
칠곡 내곡지 도로 건너편 곶부리 미류나무를 지난 괜찮은 포인트에서 새우와 옥수수로 꽝을...
작년 5월 2일부터 대물낚시 채비의 옥수수 미끼로 호조황을 이어갔었는데 올해에는 자리편차가 심한 가운데 옥수수 내림낚시에서만 입질이 이어지고 있다합니다
영천의 모소류지에서 올라온 턱걸이 월척입니다
사진을 찍은자도 계측대의 주인도 아닌 조우께서 낚았는데 행운의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8년간 낚시금지 끝에 해금되었다기에 조용히 찾아간 이후 일주일도 않되어 또 다시 낚시금지가 되었다는 씁쓸한 소식을 전해 들었습니다
조금만 생각하고 실천하는 모습이 아쉽습니다
못자리의 모들이 자라고 있습니다
지역적으로 시기는 조금씩 다르겠지만 모내기를 위한 배수기를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농민들에게 웃음으로 양보하시고 현지의 꾼님과 점주님들을 통한 정보수집으로 배수기 낚시도 즐거움으로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출조에 도움주시고 함께 해주신 여러 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낮에도 월이 나오긴 하는군요 전 매일꽝치고 다녀서 ㅜ.ㅜ
월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좋은 저수지의 모습 많이 담아갑니다
남해고속도로 정체가 심하긴 심하네요
저 사태만 아니라면 날라다니고 싶은곳이
많긴많은대 늘 마음뿐입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한낚시되시길 바랍니다 ^^
케미마이트님.....저한테 미안한 마음 가지실 필요없습니다...^^
구미에서 세월낚시까지 약 130키로.....사천 저수지까지 79키로......열심히 달려가서 9치 붕어 한수......올해 최대어 기록갱신 하였네요....
다음날...다시 세월낚시 79키로....사천수로....45키로........케미마이트님 대물 하시는거 잘 보았습니다.....^^.....
그 이후로 매일 복통약을 먹고 있지만 괜찬습니다.....ㅋㅋ...
먼길 고생하셨구요...이번 정출에서 뵙겠습니다.
5박의 여행중에 세월낚시의 추천으로 의령의 사도수로를 찾았습니다
수로에서 보는 남해고속도로의 정체모습입니다
주말과 휴일에 저런 정체만 없다면 언제든지 두어시간 휑하니 찾고 싶은 남녘이지만 쉽지 않습니다
고속도로를 주변의 상류 폭이 넓은 쪽에 자리를 하고 독립 줄풀지역에 자리를 하고 줄풀을 넘겨 수심 1m권의 깨끗한 바닥에 5개의 찌를 내리고 시퍼런 청태가 가득한 줄풀 안쪽의 수심 30~40cm에 3개의 찌를 내리고 굵직한 청지렁이로 붕어를 유혹해 보렵니다
비가 오고 있어 일찌감치 석식을 마치고 자리에 돌아와 케미컬라이트를 준비하는데 줄풀넘어 3.6칸대의 찌가 이상합니다
두어마디 올리고 내리기를 반복하더니 옆으로 슬슬....
휘~익 힘찬 챔질에 녀석은 어느새 발앞에 와 있습니다
당차 보이는 월척을 품에 안으며 37cm의 기록을 깨려나 했는데 아쉽게도 365입니다
이 월척의 기쁨은 함께 해준 풍운아님과 미끼머쓰꼬님께 바치며 오늘밤을 파이팅 해 봅니다
해질녘 월척과의 행복한동행에 또 다른 님들을 맞이할 밤을 준비 합니다
하지만 수없는 대물붕어들이 눈 앞에서 몸부림을 치고 요동을 치건만 ...
비오는 밤을 뜬 눈으로 지새웠지만 더이상의 입질을 보지 못하고 아침을 맞이합니다
지렁이와 떡밥을 번갈아 넣어 보았는데 거들떠 보지도 않다니 배부른붕어들인 모양입니다
멀리서 온 두 조우를 보내고 다음날 허송세월 회원님들과 하룻밤을 더 했지만 이렇다할 찌올림 한번 없이 아침을 맞이하고 철수를 준비하는데
건너편의 장박중인 꾼님 한 수 걸어 올리지만 디따 큰녀석은 아닌듯 싶습니다
그리고 사도수로를 뒤로 하고 또 다른 곳을 찾아 떠납니다
수심 깊고 산세 수려한 남해도의 계곡지에 도착하여
우안 상류 바위 위에 받침틀을 올리고 뙤악볕에 대편성을 마무리 하고 휴식을 취해 봅니다
하지만 석양무렵 현지민 꾼님이 오시어 자리이동을 권유하여 멀리 돌아 좌안 상류 곶부리 지역에 다시 대편성을 하였습니다
그림 괜찮아 보이는지요?
꾼님의 조언으로 깊은 수심중에 2m 전후 수심의 덕을 찾아 찌를 내렸으니 어느정도 달빛의 영향도 피해 갈 듯 싶습니다
현지민 두분 꾼님은 상류에 나란히 대편성을 하고 밤을 쪼우기로 하는데 초저녁 입질이 시원찮습니다
저의 찌는 조용하기만 한데 두분의 찌는 구구리의 소행인지 참게의 소행인지 이름 모를 녀석들에게 시달리며 좋은 밤의 산통을 깨고 있으니 ...
"달 빛도 밝고 아직 시기가 이른 듯 하니 지금이라도 자리를 옮기는 것이 좋겠는데 괜찮겠습니까?"
멀리서 온 이방인이 현지민의 말씀을 거역할 수 가 없으니 ...
밤 9시경에 이삿짐을 싸들고 야밤 도주를 하듯이 이곳을 빠져나와 한 분 꾼님은 댁으로 보내드리고 저수지를 이동합니다
꾼님의 안내로 유원지의 호수처럼 수면위의 밝은 등불옆에 달빛의 영향을 상쇄시키며 찌를 내리고 5짜의 동생들을 기다려 봅니다
자정무렵 참붕어 미끼에 꾼님의 찌가 멋지게 올라와 9치 한수를 올리고 피곤하여 졸다 깨다를 반복하던 2시경 기다리던 저의 찌도 하늘을 올라 한수를 추가하고 새벽녘 출근하는 꾼님이 제자리로 다가와 다음을 약속하는 말씀을 나누는데 멀리 꾼님의 찌가 벌러덩 눞는 것을 보고 달려가 챔질을 하여 묵직한 손맛을 보았지만 떨꿔버리는 아쉬움이 있었답니다
저수지 가득 보물섬 마늘축제를 홍보하는 야경이 멋있어 한장 담아야지 하는데 등불이 꺼져버리는 시간 새벽 4시... 이역시 아쉬움만.
경북 의성지역 만큼이나 이곳 남해에도 마늘 농사가 대단하더군요
해마다 풍년 농사로 한 밑천 건지며 웃음짓는 농민들이 많았으면 합니다
그 밖의 모습은
구미 금정2지 도로 건너편에서 꽝을...
물이 조금더 빠지면 좋은 조황을 보인다 합니다
칠곡 내곡지 도로 건너편 곶부리 미류나무를 지난 괜찮은 포인트에서 새우와 옥수수로 꽝을...
작년 5월 2일부터 대물낚시 채비의 옥수수 미끼로 호조황을 이어갔었는데 올해에는 자리편차가 심한 가운데 옥수수 내림낚시에서만 입질이 이어지고 있다합니다
영천의 모소류지에서 올라온 턱걸이 월척입니다
사진을 찍은자도 계측대의 주인도 아닌 조우께서 낚았는데 행운의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8년간 낚시금지 끝에 해금되었다기에 조용히 찾아간 이후 일주일도 않되어 또 다시 낚시금지가 되었다는 씁쓸한 소식을 전해 들었습니다
조금만 생각하고 실천하는 모습이 아쉽습니다
못자리의 모들이 자라고 있습니다
지역적으로 시기는 조금씩 다르겠지만 모내기를 위한 배수기를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농민들에게 웃음으로 양보하시고 현지의 꾼님과 점주님들을 통한 정보수집으로 배수기 낚시도 즐거움으로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출조에 도움주시고 함께 해주신 여러 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잘계시지요
항상 건강하시고 안전한 출조길 이어가십시요
안출하시길~
다음조행기도기대됩니다,4짜로올려주세요안출하세요
언제나 안출과 즐낚이 동반된 출조길 되시길 바랍니다...
월척들이 눈에 확들어오니 마음은 벌써 저수지에 있습니다.
항상 안출하시고 건강하고행복한 낚시 하세요
정출에 뵙겠습니다...
역시 조행이에는 붕어와 음악이 있어야 제맛인 듯 합니다..
좋은 곳에서 좋은 밤을 낚으셨나요 ^^
언제나 즐거운 낚시하시고...안전한 출조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축하드림니다
여세를 몰아 기록갱신을 빨리 해결하시길
같이 하신 두분 의 꽝 탈출은 언제가 될런지^^
수고하셨네요
정출에 뵙겠슴니다
고생 많으셨네요.
늘 안출하시고 건강하세요.^^.
했더니 좋은곳에서 좋은붕순이
상면하신다꼬 안보이셨나봅니다.
이쁜 붕순이 잘보고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자주자주
조행기 올려주셨음 합니다.
붕순이 땍깔이 정말 끝내 줍니다.
멀리간 보람이 있네요. 멀리 가도 안돼는 사람이 좀 있긴 한데.....ㅎㅎ
조행기 잘 보았읍니다. 수고 하셨읍니다.
제 고향이 의령인데 사도수로는
생소하네요 언제 한번 쪼아 보아야 겠네요
수고 하셨습니다
붕어가 아주 이쁘게 생겼네요.
항상 안전출조하시길...
붕어가 참 잘 생겼습니다.
그림을 시원하게 큼직하게 올리셔서 화면에 꽉 찹니다.
항상 안전출조 하시고 앞으로도 계속 좋은 저수지 구경
많이 시켜주세요.
멋진 물가의 풍경 잘보고 갑니다
항시 안출 하시고 498 하세요^^
그날밤 미꼬님의 가슴을 설레이게 했던 37..
그날이후로 미꼬님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다는 후문이 있습니다
너무 먼곳으로만 가시지 마시고
가까운 의성쪽으로도 눈을 돌려주세요
자주 올려주세요///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여러곳다니셧네요..^^
조행기 잘보구 갑니당~~
다음번엔 월척하세요
안출하세여
월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좋은 저수지의 모습 많이 담아갑니다
남해고속도로 정체가 심하긴 심하네요
저 사태만 아니라면 날라다니고 싶은곳이
많긴많은대 늘 마음뿐입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한낚시되시길 바랍니다 ^^
케미 마이트님
붕어 얼굴 잘 보았습니다
수고 많이 했습니다
멋들어진 수로 낚수놀이에
낚수대 한번 담그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게 느껴지는 조행기입니다
멋들어진 월척 축하드리며
깔끔하고 멋진 조행기에 흠뻑 취해 머물다 갑니다
항시 안출하시길 바랍니다
37 축하 드립니다.
건강 하세요 ^&^
여기저기 많이 다녀 오셨네요. 추천하고 갑니다.
구미에서 세월낚시까지 약 130키로.....사천 저수지까지 79키로......열심히 달려가서 9치 붕어 한수......올해 최대어 기록갱신 하였네요....
다음날...다시 세월낚시 79키로....사천수로....45키로........케미마이트님 대물 하시는거 잘 보았습니다.....^^.....
그 이후로 매일 복통약을 먹고 있지만 괜찬습니다.....ㅋㅋ...
먼길 고생하셨구요...이번 정출에서 뵙겠습니다.
월척 축하드리구요 ^^
늘 건강하시고 안전조행 하시길 바랍니다
특히나 두번째 계곡지는 청정玉水와 멋진경치가 어우러져 보는것만으로도 행복감을 느끼게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우째 조행기 올리시는 방법은 이자뿌지는 않았네요...
검어티티 하고 튼실한 아지매 하고 함께하는 조행기가 확실히 보기도 좋네요...
오랜만에 접하는 케미마이트님에 조행기 붕어가 있었어 좋았구요...
다음조행기에는 쭉~쭉 빵빵한 넘과 함께 기다려봅니다.
월척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좀더 손맛이라도 보셨서면 좋으련만 ---
넉넉한 기다림
낚시의 즐거움 아니겠습니까
건강하시고 즐거운 낚시하셔요
이제 월척 잘잡네....ㅎㅎ
언제나건강하세요.
.....사나이텅빈가슴.....
월하심을 축하드립니다 , 기록 갱신은 언제든 있으니까요 ?
깨끗한 화면에 눈이 확 들어옵니다 ...
내 내 건강하시고 안출하시기를 ....
왜 울 동네에는 저런 수로 하나 없을까요ㅠㅠ
멋진 조행기 잘보고 갑니다
안출하십시요..(__)
요즘 한동안 뜸하더니 징말로 행복한동행속에 월의 손맛까지.. 축하드립니다~ㅊㅋㅊㅋ
사도수로 사도세자도 낚시한곳인지??ㅋㅋ 멋진그림들속에 바로 뛰어가고싶습니다~
전에 빌려준 양기??때문인지 요즘은 꽝을 면치못하네요~ㅋㅋ
바야흐로 신록의 문턱에서 항상 건강하시고 안출 및 498을 기대해봅니다~
대물도 보여주셨는데 아쉽게 37이 넘지 않아서 어쩝니까..
다음엔 더 큰넘으로 님을 반겨주실것 같읍니다.
내곡지 한번 가야겠습니다..^^
붕순이 그림또한 환상적이구요...( <-- 얘 닮았넹...^^*) <br/>
즐감 햇읍니다~
항상 건강 하세요~~!!!!
조행기 잘 보고 갑니다~~~~
토종붕어 만세
월척많이 잡으셔요
조행기 만으로도 마치 낚시터에 앉아있는 듯합니다...^^
언제 시간나면 고향앞으로 ~~go go!!
잘보고 갑니다^^
좋은 그림들 잘보고갑니다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한날들만 가득하세요
다음에는 멋진 4짜를 잡으세요.
그때는 둑 밑으로 차가 내려가서 물가에 차를 바로 대고 낚시를 했었는데....
밤낚시에는 씨알 좋은 메기도 마니 나오고 가끔 장어두 나오곤 했었는데.....
다음에는 꽝조사들 데려가지 마시고,
4짜조사 데려가서 4짜 하십시요.
잘 보았습니다.
비록 개인기록을 갱신하시지는 못하셨지만 대물하심을 감축드립니다.
다음번에 연속 갱신하시고 더 좋은 그림 많이 보여주시구요
늘 안전운행 하세요
조행기 잘 보고 갑니다.
늘 안출하시고 건강하세요~
요사이 바쁘셔서 잘 안오시나하며 굉장히 궁금했습니다..
멋진 사진과 붕어의 손맛...잘 보고 감상하고 흔적 남깁니다..
항상 안전출조하시고 행복하시길...
즐낚하세요,
기분좋은 덩치도 상봉하시는 기쁨도 맛보시고
달밤에 피난 낚시도 겪어보시고 먼길 마다않고
함께해준 조우들과의 끈끈한정도 나누시고
행복이 어디 따로 있을까 싶읍니다
행복한동행길 안전조행과 함께 하시길 ...
그림만 봐도 좋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안출하시기 바랍니다.
올해 어복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경남가면 신천지가 열린다고 회원 두분 설득하셔서
부푼꿈을 안고 구미에서 세월낚시까지 약 130키로.....사천 저수지까지 79키로...... 달려갔지만.....^^
케미마이트님 중형대물 축하 드리구요....미꼬님 9치 축카 드립니다.
저도 경남에 가고 싶군요....^^
조행기 잘보고갑니다
항상 안출하시고 행복하세요..^^
좋은곳 다녀오셨네요...
미꼬님은 또 꽝?ㅋㅋㅋ
올해는 꼭 대물 한수하실겁니다...미꼬님^*^
항상 안전하고 즐거운 낚시 하십시요^*^
그렇지만 어딘가에서 마주할 또다른 대물과의 만남은
언제나 설레게하는군요
오랜만에 올리신 조행기 잘감상했습니다.
늘 그렇듯, 케미마이트님의 조행기에는 많은 정성이 깃들어 있어 환상적입니다.
담엔 꼭 기록 갱신하세요.
아~ 맨날 엑스트라만 하노
운전병 미꼬님은 고생했습니다.
부럽습니다..요즘 일이 바빠서리 낚수 잠시 잊어야 할듯 한데..이렇게 눈맛이라도 봅니다..
그래서 그런지 더 멋져부러~~~~ㅎㅎㅎㅎ
365월척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화보조행하나는 죽여줍니다
대단하시네요
덕분에 즐감하고갑니다
건강유의 하시고 안출하세요
잘보고 갑니다.
오랜만에 조행기 접하게 되는 군요..
잘 지내시는지요,,
멋진 곳 에서의 낚시 여행 부럽기만 합니다.
덕분에 먼 여행 다녀온 듯 합니다.^^*
항상 안전 출조 하시고, 행복한 낚시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쿵 ~
항상좋은 자료를 보면서 배우는데 이제서야 조행기를 다시 올리시네요 ^^
머리도 아프고 마음도 낚시에 미쳐 지내지만
일과 전쟁을 하다보니 낚시는 멀어지게 되더군요
케미님의 아름다운 조행기가 머리속을 상쾌 하게 해주는군요
워ㅏㄹ척 축하드립니다. ^^
다음에 뵐께용 ^^
케미 마이트님 조행기중 청지렁이 미끼를 보고 직장 형님한테 말했드니 청지렁이가 어딧노!!! 그런거 음따!!! ... 워메~~
내기했습니다.... 미치고 자빠지겠습니다.. 대화가 안통해요 ㅜ.ㅜ
케미 마이트님 조행기 및 인터넷서 청지렁이 사진 뽑아야겠습니다.....
독오른붕어님 청지렁이와 일반 지렁이의 모습입니다
아울러 지명이 잘못 기재 된것을 바로 잡아 드리겠습니다
함안군 군북면 사도마을 뚝방넘어에 소재한 수로입니다
사도마을을 사도실 이라고 부릅니다
Ftv 에서도 의령 정곡수로를 끝까지 전곡수로로 방송자막으로
나오더니 얼마전부터 정곡수로로 바로 나오더군요..
제가 이쪽 지역에 살고 있기 때문에 주제넘게 한마디 거들어봅니다..ㅎㅎ
항상 안출 하십시요...
그 동안 님의 조행기가 올라오지 않아 궁금하던 차였습니다.
변함없는 깔끔하고 자상한 조행기...
잘 계시다는 안부로 보고 있습니다.
뭐가 이리도 바쁜지, 조행도 그렇거니와
월척 출근도 드문 드문인 요즈음의 일상입니다.
오늘 구미 SDS 갔다가 점심 식사중에 가리비님을 반갑게 만나서
케미님 안부도 묻고, 당연히 낚시 이야기 나누다 왔습니다...^^
항상 건강 유의하시구요,
님의 아름다운 조행기 다음편을 기다리겠습니다.
또 한마리의 월척 붕어 떼깔 좋습니다
여기저기 좋은곳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캐미 마이트님 ~
아련한 추억의 조행길 ... 장도에 고생하셨습니다
바다낚시의 메카인 남해섬에서의 조행이 이채롭습니다
다음 남해가시면 금산자락의 보리암지도 구경해보세요 절경입니다^^
대물붕어의 빛갈이 눈부시네요.
안방에 앉아서 여러곳으 좋은 경치와
조황정보 감사드립니다.
늘 즐거운 조행길 되십시요.
고기 땟갈도 좋고 넘 이쁘네요.
다음에 더 큰 넘으로 하나 부탁드리겠습니다.
몇일간 고생하셨네요.
안출 하시고 안전 운전으로 담엔 더큰넘 꼭 부탁드려요....
오랫만에 댓글 달아봅니다.
우선 월척하심 무지 축하드립니다. 기록달성은 아쉽지만요.
내일 비도오고 분위기 좋습니다.
셀레이는 맘 억누르고 잠을 청하렵니다.
건강하세요
멀리까지요셔서 손맛보시고 좋은님과의 하루밤낚시 보기좋습니다
좋은그림 잘보았고 긴여정 수고하셨습니다^^
주제넘는게 아니라 잘 못 된 점을 의당 지적을 해주셔야죠
가능할 지 모르지만 운영자에게 부탁을 하여 지명을
바로잡도록 해보겠습니다
감사드리며 늘 좋은일만 있으시기 바랍니다
멋진 조행기보니 기분이 굿
정말 즐거운 시간 보내고 갑니다.
요즘 출조를 못하는데 멋진 조행기에 가슴이....^^;;
안출하시길,,,,
어탁뜨고 먹물이 남은 듯 건강해 보입니다.
먼 장거리 출조에 안전운행 하시고 더 많은 그림들 부탁합니다~~~!!!
책에서 뵙다가 오랜만에 월척에서 뵈니 더욱 더 반갑습니다..
화면이 꽉 차고 붕어 채색이 환상입니다.. 이런 좋은 조행기 올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안출 하시고요.4짜 상면 하세요 ^^
허리급 축하드립니다^^
요즘 참으로 어려운 시기인데~
항상 건강하시고 늘 행복한 조행길 되시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