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번째 이야기 - 순천소류지입니다. 장난감을 하나 다시 장만하여 시운전해봅니다. 소류지에 가보면 막상 낚시할 여건이 안되는 곳이 많아 도선 겸 겸사겸사 다시 조그마한 놈으로다가.. 마눌이 3년치 생일선물이랍니다. 이제 미역국만 끓여준대요.ㅜㅜ
추카 드리고요
안출 하셔요 !!!!!!!!!!!!!!
열씨미 낚시 다니셔야 하구요.ㅎㅎ
내무부장관님의 말씀 잘 들어야합니다.ㅋㅋ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