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군 송산면 독지리/소류지

아침일찌감치기상 아침도거른채 화성군 송산면 독지2리에 위치한 소류지로 붕애얼굴이나 볼까하고부지런히 댕겨왔습니다. 도착을하니 바닷가에 위치해서 바람이 장난이아니게 불어재낍니다, 재방 우측에 먼저온 두분이서 얼음판위에 쭈구리고 않아 찌를바라보고 게신다. 필자가 얼음구멍을 뚫고 채비안착을마칠쯤 두분은 조과가 시원찮았는지 낚시대를 챙기시더니많은 휭하니 떠나고버리고 이리저시불어대는 바닷바바람을맞으며 허허벌판 의 저수지 얼음위에 필자 혼자서 쭈구리고 앉아 청승을 떨어까며가 콧물 질질흘리면서 붕어를 기다렷지만 붕어는 간데없고 붕애~애만이 얼굴을내민다. 독지리지 하류 제방권 전경 하류에서본 상류쪽 전경 하류 주차장/포도밭주변포인트 입니다 하류 제방권쪽에서 구멍을 뚫었습니다/수심은 2~2.5m 깔짝 깔짝 데더니만은 3치 붕애가 얼음밖으로 얼굴을 내밉니다. 얼음뜰채도 다채우지못하는 붕앱니다...ㅎㅎㅎ 붕애 낮짝이나 자세히볼라꼬 가까이 찍었답니다 제방 아래쪽으로는 서해바다입니다. 바닷가에 위치하고있는 평지형저수지에다가 바닦은 미끌미끌한 뻘로 형성이되어있습니다 바닷가라서 바람이 장난이 아닙니다 낚싯대를들면은 구멍에 채비넣기가 어려울정도입니다. 저수지 옆으로는 이렇게 수로가 바닷가를향해서 흐르고 있습니다. 수로 또한 놓칠수가 없는곳이기에 구멍을 뚫었습니다. 한시간을 바닷바람과 싸우면서 찌가움직이길 기둘러보았지만 꿈쩍을않더군요. 요기 수로에는 붕어어~없다 네요. 위치:경기도 화성군 송산면 독지2리 소류지(4천평정도) 날씨:날씨는 좋았지만 바닷가라서 바람이 무지막지하게 불어재낌 조과:3치붕애~두마리 낚시대편성:2.0~4.0까지 5대 아침9시에 저수지도착 11시경에 바람/시원찮은조과에 손들고 철수 했심댜 동행자 없이 단독출조 한동안 푸근한 날씨탓에 얼음 두께는 두껍지만 힘이 없습니다. 얼음 구멍을 뚫는 과정에 물이 생기면은 위험하오니 넘 깊이 들어가지마세요. 그리고 얼음낚시는 아침일찌감치 해가뜨기전에 현장에도착을하시고 햇살이 따땃한 정오쯤이되면은 미련두지말고 얼음판에서 나오시기바랍니다. 붕어얼굴보는것도 좋지만 안전하게 오래오래 낚시를 즐겨아하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