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늦게 가서 힐링이나하자 생각하고 꼼지락 대다가 새벽부터 비가 본격적으로 쏟아지길래 샤워텐트에 숨어서 빼꼼히 찌 보다 잠들엇는대 아침에 보니 대가 저~~먼곳에서 절반기네요ㅠㅠ 여러분 지렁이가 이르케 위험합니다ㅜㅠ
낚싯대는 어찌 건지셨는지 궁금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