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 등 입니다.

이틀을 푹 쉬면서 병원에만 갔다오니 좋기는 하네요...ㅎㅎ 생각보다 심하진않아서 많이 좋아졌습니다. 디스크도 아니고 파열도 아니고... 오늘은 밥 먹는데에는 불편함이 없는 정도로 컨디션이 좋아졌습니다. 관심에 감사 드립니다. 낚시 가자고 꼬드기는 악마님들만 빼고.... 똑같은 등 입니다. 아마도 이 모양은 마지막이지 싶습니다. 제주의 흘림낚시의 대가님께서 넘겨주신 LED가 몇 개 있는데 그 걸로 몇 개 더 만들어서 뵙기로 하겠습니다. 죽은소를 열심히 뒤지는데 마땅한 케이스가 없네요. 이번도 사진의 붕어 사이즈 입니다. 방법은 지난 글과 같습니다. 내일 늦게나 월요일 쯤에는 택배도 가능하리라.... 보내드리기로 한 두 분 외에 어제 당첨자님 ,이번 당첨자님 일괄로 같이 보내 드리겠습니다. 밑에는 다음에 드릴 예정인 새로운 LED 입니다. 죽은소에서 겨우 비스무리한 케이스를 찾았는데 내동실용 얼음 케이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