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환/무료

다시는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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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월척 아지신랑입니다 다시는 무료분양 안합니다 내가 안쓰는 제품 무조건 쓰레기통속에 버립니다

무슨 속상한 일이 있었는지 몰라도 더운날씨에 건강상합니다..무분을 안하시더라도 흥분하지마세요..^^
광산구에서 얼마전에 찌무료분양 받은사람입니다 ~사장님댁에서 커피도 대접 받고.기붅ㅎ았는데.안좋은 일이있으신가봅니다~~항상건강하시고 안출하시길빕니다 ~ ` `
ㅎㅎ 무슨 속상한 일이라도 있으셧는지요? 스트레스는 건강에 해롭습니다
힘내세요~~~ 기분 푸시고요...~~
좋은 나눔을 많이하시는 분이신데 어찌 안좋은 일을 격으신것같아 마음이 아프군요.
힘내시고 오늘도 좋은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아이구나!! 선배님~~ 저랑 같은 상처를 받으셨나 보네요..

저도 몇년전 철 없이 뭣 모르고 좋은일 한번 해 보겠다고 무료 분양 몇 차례 진행 하다가

세상 무서워서 이곳에서는 하지 않고 노지 낚시 가서 장애를 가시신 분들이나 노 조사님들께

드리곤 합니다.. (오히려 사람 냄새도 더 좋고 정감도 오가고 라면도 같이 끓여 먹고

더 좋더라구요..) 모쪼록 힘 내시고 빠른 시일내 선배님 자리로 다시금 돌아 오시길 간절히 바래 봅니다.

힘 내십시요.. 화이팅~~~
저 역시 십여년전 무분 하다가,,충격받아서 안합니다.
철없었다는 댓글 백번 공갑합니다..
힘내세요..
정말 정말 공감합니다. 전 무료분양하면서 부모님 욕까지 들었습니다. 새벽에 술먹고 전화하고 문자하고 완료시키면 진짜 보냈냐부터 비아냥거리는 소리..돈이 얼마나 많길래 그런건 그냥 주냐는등 정말 수없는 고통을 받았습니다.
제 주변에 무료분양하신다면 두 손들고 말립니다.

근데..
저도 사람인지라 필요물품이 무료분양에 올라오면 줄 섭니다. ^^;;

무료분야 정말 잘 하는 노하우 알려 드릴께요..

삽니다를 보십시요...삽니다에 올라온 것 중 내가 안쓰는 물건이 있으면 사진 보내드리고 서로 거래 약속하고

주소 받으십시요..

그리고 돈받지 마시고 물건 보내주시고...잠수 타십시요..절대 전화받지 마십시요...

나중에 택배 조회해서 잘 도착했다고 판단되면 문자한통 보내세요...

" 잘 쓰시고... 다음에 기회되시면 다른 사람에게 베풀어 주세요,, 나중에 동출 한번 하시죠.."

전 실패해 본적 없습니다. 모두 모두 고맙다는 소리 듣습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
좋은일하고 욕먹고 스트레스받는 세상입니다.
무분하고 비아냥거리는 소리 듣지마시고
나한데 필요없으면 버리는게 깨끗합니다.
안녕하세요 아지신랑님!
매너 좋으시고 인상도 좋으신분께서 어떻게 마음이상해셨는지 모르겠지만
1000명중 아니 10000명중 1명이 나쁜 댓글을 달고 남 잘되는 일에 배아파하는사람이 있습니다. 너그럽게 이해하시고 스트레스가 몸에 안좋습니다.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나쁜놈들 많은 세상인데...
좋은 분들도 많아요
도적놈들도 많지만 기부하는 분들도 많아요
개꾼도(똥꾼)많지만 매너있는 분들도 많아요
세상사 좋은 것만 보고 삽시다

다 나쁘게 생각하면 살아 숨쉬는 것도 힘들어요 ...알았지요~~^^
저와 같은일을 당하셨군요.
저역시 두번다시 무료분양안합니다.
마음고생 많으셨네요.
훌훌 털어버리세요.
저도 동감합니다 무분한다고 올렀다가 욕먹고 싸우고 그래서 아싸리 동네 어르신이나 외국인 노동자들 줍니다
예!! 무분도 힘덤니다 그러나 좋운님도만습니다 힘내시고요 !!!

좋운일도 반듯시 마음상하는일도 있다는 점을 명시해야함니다!!~

화이팅 하십시요 !~~~~
저와 같은 상처를 받으셨나 봅니다
심심한 위로를 보냅니다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다 생각하시고
잠시 쉬시고 다시 돌아와 주세요
저는 저번에 전주에서 모니터 무분 받았던 회원입니다
커피한잔 대접도 못해 드리고 마음에 걸렸는데여
저도 대리무분을 부탁드려 월척회원(아마 제시* 알바님)분이 대신 해주신적이 있었읍니다
무료무분을 받고 감사하는 회원도 있고 되팔아서 이득을 챙기는 사람도 있고
이딴게 무분이냐고 비아냥거리는 회원도 있겠죠
아 화가 나셨어도 무분 받고 감사해주던 회원분들을 생각해서 화가 풀리셨으면 합니다
무료나눔글보고 글씁니다. 한분은 기분상해서(무료나눔받을려다가)글올리고 한분은 무료나눔할려다 기분상해서 다시는 안한다고 글올리고.. 참! 보기 그러네요. 같은지역인데.
강북벗쟁이님이 생각나는군요. 전에 전화통화했는데 나도 나이들면 이분처럼 나이들고 싶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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