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인데도 불구하고 이눔의 비는 어찌 이리도 오기 싫은건지... 소나기 내리는 날 소류지의 운치를 느껴보고 싶네요... 좋은님께서 주신 찌에 몇개 보탰습니다. 필요하신 분 계시면 지나가시는 길에 들려주세요. * 대구 수성구, 경산
좋은일 하심에 박수만 보내드리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되시길 바래봅니다.^^*
염치불구하고 손 들어봅니다
5362님께 드려
제 소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관심과 격려주신 님들께
마음속 깊이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