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츄 성견입니다(숫컷)
얌전하고 어느정도의 훈련은되있습니다
저희가 맛벌이 하는관계로 하루종일 혼자있는게
아이도 힘들고
우리또한 미안해서 어쩔수없이 입양합니다
댓글 확인 못하니문자나 전화주세요
마음이 아프지만 어쩔수없이 입양보내야 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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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추가
2015-06-03 21:05:30 | 모든예방접종은 다했습니다 |
2015-06-04 09:10:46 | 사진은 원하시면폰으로전송해드릴께요 |
역시나 마음이 아프군요~
가족같이 있다 이별을 아이는
잘 견디어줄지?.
부디 좋은곳에서 한점 외로움없이
잘살아주길..
부디 좋은 주인을 만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