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님들 안녕하세요 꾸벅
이번 무료분양는 제가 만든 떡밥 밥상입니다
총12개 일인 1명 한개입니다
선정 제 이미로합니다
부탁드립니다 전화 문자 쪽지 절대 사절입니다 미안합니다
사진참조하세요~


2016-03-11 00:27:26 | 선정입니다 9064님 1935님 4618님 8083님 9185님 5755님 5481님 1381님 2046님 6839님 4480님 6979님 축카합니다 |
2016-03-11 00:29:11 | 내일오전10시까지 주소부탁합니다 꼭 |
제에게 자격이되면 손들어 봅니다.
저도 살짝 손들어 볼수 있을까요 ^^
좋은제품 감사합니다.
조심히 번쩍 손 듭니다...
멋진 물건 사용할 기회 부탁 합니다..
박수 드립니다....^^
저도 조용히 손 들어봅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짝 짝 짝 그것도 무분으로!
경북 구미에 거주하고 있고요..
만약 당첨 된다면 주소는 어떻게 보내야 할까요??
꼭 받고 싶어요~~
떡밥밥상 말구 사람먹는 밥상하게 저에게두 하나만 부탁드려 봅니다.
,,,,,,,,예쁘네요,,, 좋은하루 되세요,,,
가볍고 꼭 필요합니다. 노모랑 둘이 살기에 집에서도 유용하게(라면과 김치) 쓸듯합니다..
솜씨가참 좋으시네요^^
신기하기도하구요!!손들면 하나주실꺼죠?
꼭주세요~~~~~!!^^
허리가 아파 허리를 수그리기 불편한데 이런 좋은일을 참 자비로운 마음 감개무량 합니다.
자작품 주시면 소중히 쓰겠읍니다.
꽃샘추위 조심하세요..
1식 2찬 정도 올릴수 있으면 염치 불구하고 두손 번쩍 들어봅니다^^
다용도로 쓸일이 많이 있겠네요~
하나 분양 가능 하심 부탁드림니당
바닥에 놓고안해두 되겠네요~
하나 써보고 싶습니다~
늘 행운이 함께 하시길^~
좋은 무분에 감사합니다!!
무분 한번도 당첨이 안되어 봤네유
주시면 잘쓰겠습니다
저한테까지 올수 있다면 좋겠읍니다
다** 2천원자리 써봤습니다. 철사로 된 다리가 흔들거려 벽돌로 눌러놓고 사용합니다.
택시님 물품은 안정되어 보입니다. 한 번 써보고 싶습니다.
주시면 잘 쓰고 따뜻한 날 후기올리겠습니다.
좋은일에 박수 듬뿍담아 보냅니다^^
부도난줄알었어요
박수보냄니다.
상 딱좋아보입니다.
손들어바요
떡밥 밥상 뿐 아니라 채비밥상.
그리고 내 밥상으로도 좋아 보입니다.ㅎㅎ
텐트에서두 콜입니다
돌맹이위에 삐딱하게 떡밥그릇 올려놓고 낚시하며 항상 느끼는것이었는데. .
주책없이 기회가 된다면 부탁드려봅니다.
간절기 건강 조심 하시구요~
기회가 된다면 써보고싶습니다.
이런걸 직접 만드셨다니 솜씨가 대단하시군요.
기회가 안된다고 해도 박수 열심히 보냅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손들고 줄서봅니다!!
그래도 무분 하시는 마음에 마음은 항상 기쁨니다^^
오늘도 미그러질것 같지만 꼭 필요한 물품이라 손 번쩍 번쩍 들어 봅니다.
낚시 살림이 넉넉하지 못해서 양해 부탁 드려여^^이쁘게 봐주시구요..
행복한 하루 되시고 언제나 안출 하시길 기원 해요^^
참 충남 논산에 구제역 발생 되었다니 특히 조심 하시구요^^
존경합니다.^^
정말 멋지십니다요
박수 신나게 쳐봅니다.
하나 보내주신다면 감사한 마음으로 사용하겠습니다.
밥하고 반찬은 있는데....붕어왈!!
좋은 하루들 되세요~~
부탁 드립니다.
일단 무분하심에 박수드리며, 제게도 기회가 된다면 손들어봅니다.
항상 무분에 좋아보입니다
떡밥낚시에 딱좋을것같습니다
수고하세요^^
손들어봅니다^^
먼저 설레발 쳤네요..^^
어렵게 텐트하나 장만했는데, 내부에 버너 및 소품 등 올릴 선반이 필요해서 찾고 있었는데..
만약 분양해 주시면 유용하게 잘 쓰겠습니다! 저한테 기회가 안 와도 원망은 하지 않겠습니다~ㅋㅋ?
염치 없이 손들어 봅니다...
아마도 복 많이 받으실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작품이네요 ㅎㅎ
늦었지만 기회가 되면 손들어 봅니다....
댓글 대~박
댓글 일단 중지합니다
선정 되신분들 문자 합니다
선정있안돼신분들 죄송합니다 꾸벅 꾸벅
꼭 찌를 보고 있는 기분은 왜 일가여,,,
이거 낚시 중독증세인가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