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무분하며 새벽에 전화하는거 기본이고, 전화해서 제품 상세 설명해 달라는 사람, 다른거 무분할꺼 있으면 추가로 달라는 사람, 이거랑 셋트로 있는거 있는데 그건 안주냐는 사람 진짜 별별 사람 많습니다.
택배 착불로 보냈다고 뭐라 하는 사람도 있고 보냈는데 수신자와 연락안된다고 돌아와서 택배비만 날린적도 있고 잘 받았다고 연락도 없는 사람도 여럿 있었습니다.
결정적으로 자기 안준다고 부모욕도 들어봤습니다.
그 후 죽을때까지 무분 안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고기나 잡으로 갈일이지
저렴히 판매하심이 편하십니다
무료 하면 댓글만 달면좋흐련만 전화통화을해서
끝까지 ~~~~~
상처받지마세요
복받으실겁니다^^
이건 뭐...
개념이 없는건지 아님 맡겨놨는지...
별별 사람 참 많네요
달라고 할때는 좋은일하십니다~~어쩌고저쩌고 하더니 자기 안주니까 준 사람 공개하러...
저런 사람한테는 봉돌하나라도 무분해주고 싶지 않을듯합니다
올때 캔커피하나 없더군요.
뭘 바라고 무분하진 않았지만 와서 인사치례정도는 기본아닌가요.
그후로 이래저래 신경쓰여서 무분이 망설여지긴 하지만 그래도 나눔은 해야죠.
낚시늘보님!
개념없는 인간에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요즘세상 요지경 별 이상한 사람들이많아 이거 전부 안고가려면 나만 지칩니다.
한쪽으로 흘리세요.
무분에 박수드리고요 앞으로도 쭉 나눔 이어가시길....
심지어...
1. 싸게 팔았더니 누가 사갔는지 공개 하라는
상황도 있었네요.
2. 판매후 되팔인지 아닌지 확인해서 보고해 달라는
사람도 있었구요.
3. 미사용을 많이 판매하다 보니 왜? 그렇게 싸게파
냐, 자기가 같고있는 상품가격이 떨어진다고 항
의?하는 사람두 있었어요.
종합 : 그래서 이것두 중고장터의 재미중 하나구나
하고 웃고 말았어요
하니,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화이팅! 입니다.
스트레스 받지말고 빨리 잊어버리세요
사회생활을 하며 살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뭐 안 봐도 뻔하겠지만 약도 없는 병이라
주위 사람들이 정말 피곤하겠네요;
택배 착불로 보냈다고 뭐라 하는 사람도 있고 보냈는데 수신자와 연락안된다고 돌아와서 택배비만 날린적도 있고 잘 받았다고 연락도 없는 사람도 여럿 있었습니다.
결정적으로 자기 안준다고 부모욕도 들어봤습니다.
그 후 죽을때까지 무분 안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신경쓰지 마세요
늘 건강하시구 498하세요 ^^
복받으실 겁니다 세상에는
좋은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기분 푸세요
한마디로 개념없는 양아치죠..
대가리에 똥만 가득찬 인간들 많습니다,,
마음 푸세요
그래도 어떤이한테는 큰 도움이 되었으리라 생각하고
좋은일 마니 하시면 자기도 모르게나중에 큰 복이되어 돌아온답니다
뭘바라고 무분을 하시지 안을진데 따뜻한 말한마디 건네시면 좋을껀데요
힘든가 봅니다 흘려버리시길..
별의별 인간들이 많네요.
신경쓰지 마시고 월척엔 좋은분들이 많습니다.
응원합니다~
60KM정도를 오셨더군요.
꼭 필요로 하니 오셨으리라 했죠.
제 생각이 좀 이상한지는 모르겠지만
주는 사람은 멀리서 오느라 애썼다고
커피 들고 기다리는데
가지러 오시는 분은 커피마저 낼름 들고
내빼시더군요....ㅎㅎ
받기 전에는 감사하다고 하고는
받고 나서는 잘 받았다는 문자 한 통도 없는 사람도 있고 (택배 사고인지 아닌지는 알아야....)
나눔 드리는 물건보다
더 좋은 물건으로 답례 해주시는 분도 계시고
따뜻한(시원한) 커피를 잘 들고 오셔서 한 잔 하시고 가시는 분도 계시고
문자는 무시한다고 써놔도
자기가 받아야되는 이유가 있다고
문자 보내는 분도 있고
예전에는 어느 분께 갔는지 밝히라는 사람도 있었죠.
안밝히면 자작 사기친다는 사람도 있었고....
사람의 종류가 많아서 그러려니 ...합니다 지금은.
자신에게만 떳떳하시면 될 듯 합니다.
무분 받아서 되팔이 하는 인간도 있습니다.
내용물이나 누구인지 안밝히면
가능성이 높아지기도 합니다.
내 손에서 떠난거니 그러려니 해야겠지만
마음 한구석이 좀 그렇지요...ㅎㅎ
나눔을 응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