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환/무료

무료분양에 한마디만 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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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25쌍포 35외대 안쓰는제품 무료로 드리고 여러분이 문자가 와서 27쌍포 한분또 드렸어요 그런데 누구한데 드렸는지 공개를 하라하더라구요 이게 무슨 경우인지 창고에 안쓰는 물건 2만3만 받음 뭐하겠니 하고 계속 하려했는데 이것두 할짓이 아니네요 씁쓸합니다

별별 사람들 다 있지요 좋은일 하고도 마음 많이 상하겠습니다. 좋은 사람들도 많으니 부디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차라리 현장 노지 낚시 다니시면서 애들이나 나이 드신 노인분들 무료 나눔 주세요~~^^
할일없는 사람이내요
고기나 잡으로 갈일이지
늘보님 마음고생 하지마시고 그냥
저렴히 판매하심이 편하십니다
무료 하면 댓글만 달면좋흐련만 전화통화을해서
끝까지 ~~~~~
상처받지마세요
좋은일하고 맘상하지마시고 누구한테가든 무분한사람 맘이니 신경쓰지 마세요.
복받으실겁니다^^
왜 나안줘? 누구한테줬어?
이건 뭐...
개념이 없는건지 아님 맡겨놨는지...
별별 사람 참 많네요
달라고 할때는 좋은일하십니다~~어쩌고저쩌고 하더니 자기 안주니까 준 사람 공개하러...
저런 사람한테는 봉돌하나라도 무분해주고 싶지 않을듯합니다
위추드립니다..괜히들 트집잡는거죠모..별별사람들있으니 무시하세요ㅠ 추운날감기조심하세요
별 개념없는 인간들이네요..신경쓰지 마세요..지들은 봉돌하나, 바늘하나도 안주면서 헛소리하기는..그런 쓰레기같은 인성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상대하지 마세요
사안이 틀리긴 하지만 저도 낚시대 네대를 직거래로 무분했는데
올때 캔커피하나 없더군요.
뭘 바라고 무분하진 않았지만 와서 인사치례정도는 기본아닌가요.
그후로 이래저래 신경쓰여서 무분이 망설여지긴 하지만 그래도 나눔은 해야죠.

낚시늘보님!
개념없는 인간에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요즘세상 요지경 별 이상한 사람들이많아 이거 전부 안고가려면 나만 지칩니다.
한쪽으로 흘리세요.

무분에 박수드리고요 앞으로도 쭉 나눔 이어가시길....
낚시늘보님 맘 충분히 공감이 갑니다.

심지어...
1. 싸게 팔았더니 누가 사갔는지 공개 하라는
상황도 있었네요.
2. 판매후 되팔인지 아닌지 확인해서 보고해 달라는
사람도 있었구요.
3. 미사용을 많이 판매하다 보니 왜? 그렇게 싸게파
냐, 자기가 같고있는 상품가격이 떨어진다고 항
의?하는 사람두 있었어요.

종합 : 그래서 이것두 중고장터의 재미중 하나구나
하고 웃고 말았어요
하니,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화이팅! 입니다.
그렇게 따지고 드는 사람들 아이디 공개한다 하세요 뭔 막되먹은 짓거리들인지 낚시용품 거래하는 사람들이면 어느정도 나이가 있는 사람들인데 나이를 어디로 먹은거야?ㅡㅡ 개망신을 줘야 합니다.
그려러니하세요 ㅁㅁㅇㄱ 짖나보다하고 ㅎㅎ 남은년말 잘 보내시길
월척에 좋은분이 더 많습니다
스트레스 받지말고 빨리 잊어버리세요
저런 사람들은 어떤 식으로 일상생활과

사회생활을 하며 살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뭐 안 봐도 뻔하겠지만 약도 없는 병이라

주위 사람들이 정말 피곤하겠네요;
저는 무분하며 새벽에 전화하는거 기본이고, 전화해서 제품 상세 설명해 달라는 사람, 다른거 무분할꺼 있으면 추가로 달라는 사람, 이거랑 셋트로 있는거 있는데 그건 안주냐는 사람 진짜 별별 사람 많습니다.
택배 착불로 보냈다고 뭐라 하는 사람도 있고 보냈는데 수신자와 연락안된다고 돌아와서 택배비만 날린적도 있고 잘 받았다고 연락도 없는 사람도 여럿 있었습니다.
결정적으로 자기 안준다고 부모욕도 들어봤습니다.
그 후 죽을때까지 무분 안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저도 그런경우 많이당해, 무분 안하겠다 공언도 했습니다만 그래도 가끔은 해보려 하는데 쉽게 내키지는 않네요. 그런 사람도 있나보다 생각하고, 낚시 동호인으로 너른 마음으로 나눔을 이어나갑시다
제가 받았습니다
국산도 가지가지네요 ㅎㅎ
아마도 쪽바리지 싶습니다
신경쓰지 마세요
늘 건강하시구 498하세요 ^^
좋은일계속하십시요
복받으실 겁니다 세상에는
좋은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그러게요...무분도 누구누구 드렸는지 공개하라니..무슨 이유인지..그 생각이 궁금 합니다..좋은일 하시고도 씁쓸 하시겠네요..

기분 푸세요
하여튼 미친 새끼들 많아요
한마디로 개념없는 양아치죠..
대가리에 똥만 가득찬 인간들 많습니다,,
마음 푸세요
그래도 어떤이한테는 큰 도움이 되었으리라 생각하고
좋은일 마니 하시면 자기도 모르게나중에 큰 복이되어 돌아온답니다
무분하시는 분들께 감사함을 못느끼는 분들이 꽤 계시죠
뭘바라고 무분을 하시지 안을진데 따뜻한 말한마디 건네시면 좋을껀데요
힘든가 봅니다 흘려버리시길..
정xxx 닉네임좀 공개해주세요
무분이 쉬운일이 아님을 알기에,
별의별 인간들이 많네요.
신경쓰지 마시고 월척엔 좋은분들이 많습니다.
응원합니다~
새거 기준 30여만원 짜리를 드린다 했더니
60KM정도를 오셨더군요.
꼭 필요로 하니 오셨으리라 했죠.
제 생각이 좀 이상한지는 모르겠지만
주는 사람은 멀리서 오느라 애썼다고
커피 들고 기다리는데
가지러 오시는 분은 커피마저 낼름 들고
내빼시더군요....ㅎㅎ

받기 전에는 감사하다고 하고는
받고 나서는 잘 받았다는 문자 한 통도 없는 사람도 있고 (택배 사고인지 아닌지는 알아야....)

나눔 드리는 물건보다
더 좋은 물건으로 답례 해주시는 분도 계시고
따뜻한(시원한) 커피를 잘 들고 오셔서 한 잔 하시고 가시는 분도 계시고

문자는 무시한다고 써놔도
자기가 받아야되는 이유가 있다고
문자 보내는 분도 있고
예전에는 어느 분께 갔는지 밝히라는 사람도 있었죠.
안밝히면 자작 사기친다는 사람도 있었고....

사람의 종류가 많아서 그러려니 ...합니다 지금은.

자신에게만 떳떳하시면 될 듯 합니다.

무분 받아서 되팔이 하는 인간도 있습니다.
내용물이나 누구인지 안밝히면
가능성이 높아지기도 합니다.
내 손에서 떠난거니 그러려니 해야겠지만
마음 한구석이 좀 그렇지요...ㅎㅎ

나눔을 응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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