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좀 지나서야 목마와수녀님과의 약속을 지키게되어 죄송합니다.
지난번 목마님께서 찌 무분하심에 바통터치 하려고 저도 떡밥지 몇점 올립니다.
오늘 저녁 20시까지 모든정보 공개하신분한분 선정해 직거래또는 착불로 갑니다.
찌 볼품없지만 어릴적 삼촌께서 주신 찌들입니다.
부디 욕은 삼가하시고 필요하신분께 꼭 전달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목마님 찌는 정말 잘 받았구요 좋은인연 감사합니다.
무분 릴레이
-
- Hit : 1274
- 댓글 6
로그인 후 이용하세요.
내용추가
| 2015-11-05 04:44:56 | 회원정보 공개하신분이 없으셔서 오늘하루 더 기다려 보겠습니다. 본인은 현재 포항삼치낚시가는길 입니다. 다녀와서 저녁에 선정하겠습니다. |
| 2015-11-05 18:52:25 | 선정자가 없는관계로 차후에 다시 올리겠습니다. |
저도 언젠가는 무분할 날이 있겠죠?
응원드리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