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감은 많습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깨끗한 상태입니다. 이름은 없는 받침대지만 쓸만합니다. 선정은 제 마음대로 오늘 밤에 결정하겠습니다. 제가 사는 지역은 서울 중랑구 면목동이며 가까운분께 드리고 싶습니다. 만나서 커피한잔의 여유~ 문자나 전화는 사양합니다 일하는 중에는 전화나 문자하면 큰일납니다.ㅠㅠ
박수 마니드립니데이^^^^^^^^^^^^^^^.
절 뽑아주시면 가지러가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꼭 필요한분께 좋은 물품이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