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판->용품

기성품아니고 자작 발판 판매합니다. 자작품이라고는하나 앞다리와 뒷다리(균형다리)는 착한좌대것을 사용하였습니다. 모양과 설치방법이 거의 같기에 설치에도 별 문제없을겁니다. 상판은 우마상판 400*900짜리 두장으로 하였습니다. 펼치면 800*900이고 접으면 400*900입니다. 무게는 9Kg나오네요 사진과함께 부연설명 드리겠습니다. 전체 구성품입니다. 접이식상판,앞다리,뒷다리(균형다리),상판과 다리연결봉,뒤쪽처짐방지ㄷ자봉,각종노브 기본적으로 나오는 기성품은 긴 가로 각봉(1m정도)을 가지고 다니기에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그리하여 절반으로 절단을해서 처짐을 방지하기위해 각봉속에 또 각봉을 넣었습니다. 무게는 아주조금 더 나갈지 몰라도 휴대성에서는 편리합니다. 다리보강하는 대각선 바에는 너트는 좀더 튼튼하게 하기위해서 리벳을 4방넣었습니다. 의외로 이곳에 힘이 많이 받더군요. 뒤쪽 갈매기현상을 차단하기위해서 ㄷ자형 봉을 이용하여 보강하였습니다. 간단하게 손잡이 너트 두개만 조여주면 처짐현상이나 갈매기현상이 생기지않습니다. 상판을 뒤집은 모양입니다. 받침틀 크랭크 부착하는곳은 6mm너트로 되어있습니다. 아랫쪽 상판울 뚫어서 부착하였기때문에 상판위쪽에는 그 어떠한 돌출부위나 지저분한 부분은 없습니다. 리벳처리 부분만 보이네요. 기성품과 차이점은 기성품은 상판에 구멍을 내어서 너트를 속에다가 장착을 하지만 그냥 밖에다가 장착하였습니다. 그리고 상판을 떠받들고있는 가로바를 절단해서 휴대에 편리합니다. 뒤쪽 가로바가 없기에 무게면에서도 조금더 가벼울것으로 생각됩니다. 사진을 깜빡하고 못찍었는데 크랭크 거치하는 너트를 장착하는 과정에서 리벳치는곳에 구멍을 조금 크게 뚫은게 흠이지만 사용상이나 기타 다른 문제는 전혀없습니다. 가방은 없습니다. 상판에 손잡이가있어 들고다니기 편리하고 다리와 각봉 기타 각종 부품은 받침틀 가방에서 자립다리빼고 넣으시면 모두 들어가니 편리하실겁니다. 그외에 기타 의문사항이나 궁금한점은 전화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교환물품은 스마트받침틀6~8단 체블2 20쌍포또는 40한대 우경회전의자, 파워뱅크(20~30a전후), 차액은 서로 협의가능합니다. 직업상 전화통화 힘들수 있으니 문자,댓글,쪽지 주시면 시간될때 연락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