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드리는것 보다는..
오늘은 뜻깊은 무분이 되었으면합니다..
아들 녀석과 사진첩을 정리하다
오래 전..받아놨던 헌혈증을 보았네요..
열개가량 있었는데 전에 카카오 스토리에
아이에게 헌혈증이 급히 필요하다는 글보고
그때 5개 보냈고 5개는 아직도 보관하고있습니다.
한참 후..아이에게 온 카톡을보고 가슴 찡했었네요..
그아이..얼마후 천국으로 부름받고 떠났다는데..
아직도 그 부모님과 가끔 카톡 나누곤 합니다..
보조통과 두레박?..
떡밥 미사용+사용..글루텐.입니다.
내어논 물건이 별건 아니지만..
본인 이름의 헌혈증 3개이상 가지고
계신 분께 이거 "택배 선불로" 무분하겠습니다..
제 폰번호 010.7709.6130 이구요..
헌혈증 3장 찍어서 사진과 주소 주시면
연휴 끝나고 바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명절 되시구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되시길 바랍니다.


보조가방이 찢여져서
고민 중인데 분양해 주시면 감사히 사용하겠습니다.
떡밥도 두레박도 필요는 합니다~~^^
저는 헌혈증이 두개뿐이라서 패스합니더
4~5차례는 한 것 같은데...
받기는 받았는데 나이가 연식이 되다보니까
이사다니면서 폐품 정리하면서 다 없어졌네요 ㅠ
감히 줄을서지 못하고 필요한 분에게 분양되길 빕니다.
박수 보내고 갑니다
명절 잘 보내세요
[전 패스 입니다]
헌혈한번 하러가쟈고하던데...그냥 흘려넘겻는데..이참에 한번 하러가야겟어용^^
헌혈증 사진 보내드리고 받고싶으나....저보다 더 필요하신 분이 분명 잇을것 같네요..
꼭 필요한분께 분양되길 바라며..아무도 없음 그때 사진보내드릴께용~~^^
이참에 함께가는 인생님 번호 저장 해놔야겟네요^0^ 복 마니받으시구요~~
아픈사람을위해 화이팅 입니다.
아직 문자는 못받았네요ㅠㅠ
미크님..사진 찍어놓으시고
1순위로 대기하고계세요.^^
봐서 다른 분 안계시면 미크님께 갑니다.
지롱이를 주로 써서...떡밥두 한번씩 써요...ㅋㅋ제가 받아도 다시 무분해야할것 같네요..
당연히 누군가 잇을줄 알고 아무도 없음 받는다구햇는데...^^;;;아무도 없으면 사진은 제가
집에가서 찍어서 보내드릴테니...정말 필요한분께 드렷으면 합니당^^
아니면 하루정도 더 기다려보시면 나올꺼에요^^ 함께가는 인생님의 훈훈한 마음만 받아도
이번 설이 알차고 보람되네요~~박수박수!!
아!!나중에 낚시대에 관해 하나 여쭤볼께요~~28대로 하나 장만할라는데 머가좋을지 도통...^^;;
무분글있어 문자드립니다
좋은일하시네요
한분은 헌혈증 3장을 보내주셨는데..
일단..무분은 여기서 마감하도록 하겠습니다.
양보해주신 미크님께는 기회봐서
소정의 혜택을 드리기로 하겠습니다..
꿈꾸듯 취한듯,(시스)님..
무지 반갑습니다.^-----^
시스님도 즐거운 연휴되세요
함께가는 인생님 좋은일에 감사드립니다^^
붕어가 뭐길래님께 드립니다..
앞으로도 아프고 힘든 주변
분들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연휴 끝나고 택배는
선불로 잘 보내드리겠습니다.
즐거운 연휴되세요..
다른 회원님들도 복 많이 받으세요..
복 많이 받으세요
잘 배우고 갑니다
장터마당이 환하고
너무 아름답습니다.
설명절 잘보내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여기 계신 모든 분들!!!
친구들6 명이 서울대 병원가서 직접수혈해야
된다해서 수혈했던게 지금까지 30 여회 했나
보내요 헌혈증 필요한 분께 보내드리고
좋아했는데 이젠 하고 싶어도 안해줘요
김포산다는 이유만으로 ㅠㅠ
멋진분양 응원하고 갑니다.!!!^^
기분 좋게 보고 지나갑니다.
멋진 미크님까지..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되시길 빕니다.^^
좋은의도의 나눔 박수많이 드리고
자제분과 더욱 행복한 새해 보내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