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지인이준거라 값어치을 모름 낙시용품 문의 문자로
(20~30년 전에는 수석과 분재가 멋진 취미로 인식되어 인기있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
재테크 아이템이 아님을 인지하시고 바라보시길 바랍니다.
수석의 값어치는 구매자의 마음에 있는 겁니다..
다시 말해서 소장하려는 마음의 크기가 값으로 작용합니다.
간만에 수석을 보니 아는 척을 좀 했을 뿐입니다..
작품의 형질과 해석은 하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