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0 0 0입니다
장답을 아시는분은?(정확한 이름)
적어주세요.
선착순으로. 방수천5미터짜리. 보내드립니다
착~~불. 3분. 모십니다
오늘 저녘9



2016-08-23 20:00:12 | 힌트:노래 제목도 있습니다 |
2016-08-23 20:00:55 | 저녁9시마감합니다 |
(학생용 회수권)
제가 사용할때보다 많이 비싸군요
아래 글 쓰시는 분 참고하세요...정확한 풀네임.....
또는 어릴적 할머니께선 뻐스표 .차표.차세..등 많이 말하셨던 회수권....느닷없이 추억돋습니다~^^
늦었지만 추억을 되새기며 무분응원합니다~^^
85원 짜리 한장이랑
라면 한봉지 바꿔서
생라면에 스프 뿌리가면서 한시간 거리를 걸었네요
입이 짭짤하면은 길가에 다마네기(양파) 한개 뽑아 껍데기 벗기고
먹으면 달짝지근 했는뎅......
하드락님의 말슴대로 함정 이 있었습니다
열차표도 승차권이라고도 하지요
버스표도 맟지만 70년도 학교 다니신분들의 공통 됀 언어는 회수권이라고 했습니다
정답자: 냉장고님
정 꽝님
월화님
3분 축 하드립니다 짝 짝
오르막길에 고물버스 시동꺼져 발발대던 옜시절이...
기사석옆 엔진룸은 겨울철 특석...ㅎㅎㅎ
일 업슈!
언능 주무셔.. 피곤 헌디
그놈의. 떡복이가. 뭐길래( 너무 맛있어요 )
추억이 생각나네요,무분에 박수침니다~~~~
님아...너무 재미지게 퀴즈하네요^^
반으로잘라 2번사용하곤했죠 ㅎ
기억이 새롭네요~
그때는. 걸려도. 애교로 봐. 주었지만,
만약에. 지금 걸린다고. 생각한다면?
결과가. 어떻게. 됄까요. ㅎㅎㅎ
아실텐데
그때 차장 누님들 지송 ㅎㅎㅎㅎㅎㅎㅎ
추 ..억..의..안..내..양...그때가 그립습니다
회수권 오랜만에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가물가물~~ 장훈 중학교....? 혹 선배님이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