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바램대로 모두드립니다 근데 너무슬픕니다 정말필요로하시는분 체어맨무료분양합니다
받침틀 모두도드릴게요 근데 마음이 너무아픕니다 좋은분께분양하라는말 잊지않고 1원한장받지않고
드릴테니 댓글말고 쪽지로주시고요 근데 남편명의로 월척에들어오니 더마음이아픕니다
체어맨낚시대 30여대하고 받침틀 20여대 무료분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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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10-07-01 15:44:31 장터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와이프입니다~ 모두의바램대로되지않아 너무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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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친구분중 분양하시는게.........
아님, 병치레중 ???
장비들이 보기싫더라도 한때는 사랑했던 사람의 보물일텐데
처분하지 마시고, 간직해보심이 ~
돌아가셨다면 명복을 빌고,
병마와 싸우신다면 하루빨리 쾌차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좋은분께분양하라고해서 이렇게글을올린건데 이곳도이제 정을띠고 탈퇴할까합니다
등에걸린붕어님 당신이내입장이라도 이렇게 막말은하지않을겁니다
희망 잃지 마시고.힘내세요.
그리고 월척에 양도하시는것보다 주변 지인분들께 드리는게 훨씬 나을것 같습니다.
쾌차하셔서
좋은 세상
오래동안 같이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꼭 일어 나시길 진심으로 바라고 바랍니다.
안타깝네요~
참, 좋은신분같습니다. 이곳에 무료분양하시라는것보니...
이곳에 내놓지마세요 ~
견물생심이라고 어중이 떠중이 막달라합니다...
부군의 뜻이 잘 전달될수있도록 시간을 두고 적절한 방법을 생각해보세요~
한가지 방법의 일환으로 이곳 운영자님께 부탁하여도 좋겠네요~
말씀잘해서 부군의 뜻이 잘 반영될수있도록,,,
모쪼록, 힘내시고 잘이겨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어떻게든 희망을 잃지 마시고...
멀리서 나마 남편분의 쾌차를 바랍니다.
안타깝네요~
참, 좋은신분같습니다. 이곳에 무료분양하시라는것보니...
이곳에 내놓지마세요 ~
견물생심이라고 어중이 떠중이 막달라합니다...
부군의 뜻이 잘 전달될수있도록 시간을 두고 적절한 방법을 생각해보세요~
한가지 방법의 일환으로 이곳 운영자님께 부탁하여도 좋겠네요~
말씀잘해서 부군의 뜻이 잘 반영될수있도록,,,
모쪼록, 힘내시고 잘이겨내시길 바라겠습니다...
글남겨주세요 참 남편의바램처럼도지않아 정말씁쓸합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웠스빈다
모두의걱정 마음속에 평생 묻어두고 살겠습니다
그좋아하시는 낚시를 못하실 상황인것 같습니다...ㅠㅠ
등에걸린 붕어~~~~당신 알지도 못하면서 막말 하지마라~~~~암만봐도 어린것 같은데~~싸 ㅇㅇ없이
오휘님 빨리 완쾌하셔서 다시 대물사냥하시길 두손모아 빕니다....
그리고 사모님 되시는분...너무 염려치마세요~~남편분 틀림없이 다시 일어나셔서 부인분하고
다시 낚시를 하실수 있을껍니다...
월 횐님들 다같이 오휘님 쾌차하시길 두손모아 빕시다...오휘님 홧....팅~~^^
병마와 싸우시는 오휘님의 빠른괘유 바랍니다
이런글보니 슬퍼지네요..ㅠ
니형이 이렇게됐다고생각해봐라 니가 사람이냐?? 야임마 이런글올릴때는
다이유가있는거아니야
힘내세요란 말밖에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
낚시대는 지인분들께 드리는게 좋을것 같네요 .
어떤 이유로 그런 막말을 하시는건지요?
답답한 분이시네...
저희가돈이많아서 이러는거아니구요 형님께서 무료분양한거많아요
근데오늘병원에서 안타까운소식이들려와서 형님이만약그런안좋은소식이있다면
무료분양하라고해서 형수가글을올린건데 저런싸가지가 기분잡쳐놓네요
미안합니다 다시 제가 반듯하게 글올릴게요 죄송합니다 형님아디는 탈퇴하겟습니다
1번 글을 쓰신 등...님 주무시지않는다면 장난 친 글인 줄알았다고 사과하세요
가슴에 글이 남아있지 않도록 말입니다
사모님 오휘님 꼭 쾌차 빌어봅니다 아니 쾌차 하시리라 믿습니다
등에걸린붕어님글에 너무 신경 쓰지마세요.
세상에는 별난놈 별난사람 많잖아요.
간절히 바라고 노력하면 기적은 반드시 일어납니다
힘 ! 내 ! 세 ! 요 !
그러니 노여움 푸시길 바랍니다. 아무 것도 모르고 올린 글에 너무 집착하게 되면
또 다른 마음의 상처로 남습니다.
부디 힘내시고, 다른 일에 개념치 마세요.
착한사람에게 슬픔이 있다는 게 참으로 이해되지 않는 일입니다. 슬프군요.
무엇보다 주위의 격겨와 믿음이 중요합니다
부디 쾌차하시길 빕니다
얼마나 심적으로 고통이 많으신지요..!
지금당장은 상심이 크시어서 그렇겠지만 그렇더라도 일단은 마음을 굳게 잡수시고
부군께서 소중하게 여기시던 애장품들인데 좀더 심사숙고 하시고요 빠른쾌유를 바라며 건강한
모습으로 부군과 같이 동행을 하시어 좋은 추억의 시간을 같이하시기를 바랍니다...건강할수있다..는 자신감을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오휘님에게 악한 감정은 없는데 좀 안좋아 보이네요.
제가볼땐 이상한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전체게시물 검색해보면 글쓰신게 몇개 나오는데 와이프분이시라는
오휘님, 원래판매자, 동생분 이 동일 인물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2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일단 3명 모두 아이피번호가 똑같습니다. 병원에 있으시다는분이 어찌 똑같은 아이디로
같은장소에서 글을 쓸수가 있을까요?? 글쓰신분은 아이피번호가 어떤건지 잘 모르시는거 같은데..
가정하여 판매자분이 불러주고 와이프분께서 그걸 듣고 대리로 글을 쓰셨다...
그렇다고 칩시다...
둘째...대리로 글을 쓴다고해도 글쓰는 습관까지 똑같을 수는 없습니다. 올려논 글과 댓글 몇개만 봐도 말투와 맺음말 뒤에 콤마를 붙이지 않는 것까지 모두 똑같은걸 알 수 있습니다.
혹시 오휘님에게 직접 물건 받으신분 있나요??아직까진 없으실꺼 같은데...
이글이 올려지면 받으시는분이 생길지도 모르겠네요.
교환.무료 코너에 올리심이~
저는 이분 못믿어요.
체어맨 일괄로 판매하신다고 하셔서 통화후 거래하기로 해서 판매완료해놓고
거래당일에서야 취소하고.. 물건은 확실히 있는건지..
병원 병실호수 말씀해주시면 꼭 병문안가도록할께요
험한 댓글 다는 분들 나중에 자신에게 똑같이 돌아 옵니다..
글을보고 장난같다 생각하면 글적기전 한번쯤 다른 글들을 보는 여유도 있어야 하는데
다른 정황은 보지도 않고 무조건 자기생각부터 적고 보는거 보면 씁쓸합니다..
남편분 쾨차하시길 바라고 보관하시다 지인께 드리세요.
여기다 올리시는거 보다 낳을꺼 같습니다.
사람은 정으로 사는거라고 어렸을때부터 그렇게 배워오고 행동해왔습니다
마음으루 다가오시는분한테 상처주는 행동 하지말아주시길바랍니다..
기본이 없는 사람은 그 자신한테 항상 마이너스가 될뿐입니다..
한사람에게 상처주는이는 그 자신또한 마이너스가 된다는걸 명심하세요..
아프신분 빨리 쾌차하시라고 응원은 못할지 언정 그 무슨 말씀입니까.. 그러시지마십시요
그동안 무료로 분양받은사람은 뭐가되나~~~???
믿음이 없는세상이라...아마도 거래완료는 몸이 불편하시고 무료로 분양하실라고,
거래완료라고 하실꺼란 생각은 안드시나보네~~~??
유****님아~~?당신께서 믿던안믿던 또한번 상처준다는걸 모르나보네~~~~??
당신이 안믿으면 그만이지,, 여기에 댓글을 왜달고 그러시나 이사람아.....
그럼 분당까지 가서 분양받은사람은 그사람들은 무언가~~~~~??
암튼 믿던안믿던 의심은 하지 맙시다.....믿음이 없는사람은 딱 두종류~~~ㅋㅋㅋ
여러번 뒤통수 맞았던가,,, 아니면 본인이 남에게 믿음을주는 행동을 하지 않았던가~~~ㅋㅋㅋ
말이란 내뱉으면 절대 주워 담을수 없는거,, 한번더 생각하고 내뱉기를~~~~~
오휘님 암튼 빨리 완쾌하시길~~~~^^
.
.
.
근거요? 찻아 보시면 답이 보이네요 .^^
빠른 쾌차 바랍니다.
이미 마음으로 좋은 장비받았습니다.
꼭 좋은일만 있을 거네요
하지만 희망 잃지 마시시구요
꼭 건강 다시 찾으시길 빕니다
낚시대는 이곳에서 양도 하시는건 여러 사람들의 연락으로 혼란 스럽기만 하실듯 합니다
가까운 지인에게 양도 하시는편이 훨 나은듯 합니다
부디 꼭 쾌차 하시길 빌어 봅니다
건강해야 가정도 편안하고 빠른 쾌차하길 빕니다...
낚시대는 무료로 주지 마시고 보관하고 있다가
쾌차하시면 가족들과 낚시 가세요
행복하세요~~~~ ^^
부디 건강하시어 낚시터에서 뵜으면 좋겠습니다.
홧팅!!!
아픔앞에는 그 누구도 자유롭지 못할뿐더러
결코 남의 일이 아닐진데 어떻게 위로의 말씀 드려야할지 모르겠네요.
더우기 같은 낚시인이라하니 참 안타까운일이네요.
낚시장비를 좋은분에게 무료분양하라고 하셨다니 진정 낚시를 즐기고 좋아하는
차원을 넘어서 사랑했던분이셨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모쪼록 힘내시고 용기잃지 마시고 마음을 다지시기를 바래봅니다...
우리 모두 언제든 아플수 있고 중병에 시달릴수 있습니다
빨리 털고 일어나셔서 건강 회복 되시길 기원해 드립니다
힘 내십시요
다른 회원분들 말씀대로 부디 남편분이 쓰시던 낚시대 누구 주지 마시고 가지고 계시길희망합니다.
건강회복하시고 좋은일만 생기세요....힘네시구요
여러분 이런거 받지말고 사다 쓰세요..네??????
그리고 낚시대는 여기에 무료로 주지마시고 가까운 지인에게 드리세요.
이곳은 어중이떠중이들 무료라면 마구달려듭니다.
좋은취지의 의미가 없습니다.
오래 오래 건강하세요
차라리 주변분들에게 걍 드리세요
여기 올려놔바야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에게 험한꼴만 당합니다..
그리고 무료로 분양해줘 봐야 그물건 아끼지두않구 막쓰다가 그냥 버릴겁니다
물건은 자기 돈주구 사야 아끼게됩니다...
물론 안그러신 분들두 계시지만요
암튼 무료분양 반대!!
제가 어릴때 같이 데려 가 주시던 낚시
좋은 공기 마시고 많은 얘기 나누고 싶어
낚시를 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25년도 넘은 구닥다리 낚시대이지만
차마 버리지는 못해 아직도 잘 간직하고 있습니다.
기운내시고 이겨 내시길 바랍니다.
힘 내시고 건강 꼭 되찾길 빕니다_()_
저도 주제 넘게 한말씀 드리자면 여기서 무료 분양 하지 마시고
그냥 조금싸게 분양을 하셔서 좀더 뜻깊게 사용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솔직히 낚시대 없어서 낚시 못하시는분 별로 없습니다 그러나 돈이 없어서
치료를 못받으시는 분들 아직도 우리 주변에 많습니다.
저의 짧은 소견으로는 차라리 그런분들 도와 드리는게 좀더 뜻깊고 의미가 있지 않을가 합니다
별 별 사람 다 있네요
비꼬아서 막 말하는 쓰레기(블루길)같은 훌륭한분이 있는가 하면
마치 내 일인양 안타 까워 하는 평범한 사람도 있네요
진위도 파악하지 않은채 그 냥 막말하는 훌륭한 분은 분명히 낚시터 가서 쓰레기 막 버리고,
떠들고 ,옆에 피해주고 , 남들의 사정은 아랑곳 하지 않은채 내 배만 채우면 되는 그런 분일 겁니다 이런 분들 본인도 한번 아퍼 보세요 그럼 낚시대 어떻하실까요?
남주기 너무 아까울걸요 그러지 마세요 여기 등장하는주인공...낚시대는 그분에게 전부 였는지도 몰라요
그런 대를 남에게 줄때는 얼마나 많은 고민과함께 좌절하지 않으면 안되는 심각한 상황이기 때문이지 않을까요? 중저가의 싸구려도 아닌대를....
그걸 또 얻어 보겠다는 작 자들은 도대채 양심이 있나요 에ㅐ라ㅓ이
사람의 생명은 그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소중하고 또 소중합니다
누구는 옆에서 생사의 길은 가고 있는데 손 벌려요 옆에 있으면 패주고 싶네요
대다수 평범한 많은 분들이 위로의 말씀을 실어 주셨네요
힘내시고요 단 1%의 희망이라도 져버리지 마세요 그게 안될경우비록기적은 이루어지지 않더라도
아픈분께서 마음이라도 편했으면 합니다 수고 하십시요 힘내세요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그리고 부인되시는 분 께서는
아직 다른분들께 양도하지 않으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의학은 의학일 뿐입니다
희망과 기적 이라는 단어를 기억하시고
하루를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남편분 께서 그정도 낚싯대를 사용하실정도면
상당한 애착이 있으신분 입니다
그걸 남에게 양도하고나면 그 희망의 끈이 없어질지도 모르겠네요,,
양도 하시더라도
아주 나중에,,,,
아주 나중에,,,,
비록 만남은 없었지만 그래도 같은 취미를 가진 동호인으로써
애달프기 그지 없읍니다.
얼마만한 중한 병인지는 모르오나 부디 희망을 잃지 마시고 힘내시길 간절히 소망 합니다.
병은 한가지요 약은 백가지라 했으니~ 생명이 있는 한 희망은 있읍니다.
낚시대는 여기서 무료분양 절대로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도 있을 것이고
분양 받아서 되파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굳이 분양을 하시겠다면 사시는 주변에 노인정 이라던가
낚시터에 가면 엣날 무거운 그라스대 들고 낚시 하시는 노인분들 등등
어려운 주변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꼭 쾌차 하셔서 행복한 삶을 누리시길 소망 합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사람에게 당하고 또 믿고 믿음에 만족하고 또 다시 후회 하고 그러는게 삶이라 생각합니다
힘네세요~!화이팅~~~아자~~~
무료 분양보다는 가지고 계셔 보시는게 어떯까요
희망버리지 마시길 바라며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그런데...
많이 위급하신 건지 무슨 병 이신지는 모르겠지만 조금 이해가 안가네요.
아프신 게 중요한 일 이실텐데...
병수발이 급하실텐데...
아프신 분 취미 싸이트에 들어오셔서 무료분양이 급하신 일이신지...쩝ㅉㅉ
무슨 무료분양에 목을매시다가 고인이되셔서(이 부분은 제 생각의 문맥상 ...) 유언을 하신 것도 아닌 듯 한데요......????
월님들....다~~~ 남입니다.
남보다는 지금은 남편 분 병이 급한 일 아니신지요?? 형님 병이 급하신 건 아니신지요??
남편 분 병수발에 힘쓰시고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제가 환자여도
제가 보호자여도...
이해가 되질않아서 몇자 남겨봅니다.
남편분께서 아끼시던 장비..우선 동생분에게라도 맡겨 두시고요..
남편분 쾌차하시면 같이 다시 나가세요...
정..안좋아지셔서..낚시다닐 수 없게 되신다면 그때 동생분과 판단하셔서..
처리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너무 상심마시고 힘네세요..
아픈사람이 있으면 주변사람이 더 힘든겁니다..
힘네세요...아자아자~~~
일부러 직접갖다주실줄이야...감사히 쓸께요...(직장인이라 시간많이 못내서 죄송합니다.)
저또한 같은선행기회를 만들수 있도록 많이노력할께요.
저랑 오휘님 아직 젊잖아요. 화이팅하시구요.
저희 큰형님도 10년쯤전에 심장판막 수술을 하셨는데
인공판막 수명이 다 되어서 심장 재수술 하시려고 서울대 병원에 입원해 계십니다.
모레 수요일이 수술일이라 어제 면히를 다녀왔었는데 여러가지로 걱정을 많이 하고 계시더군요.
첫 수술은 경황이 없는 와중에 받은터라 큰 고통이 뒤따랐지만 잘이겨냈는데
이번 수술은 대기시간이 너무 길다보니 의지가 강하신 큰형님도 많이 걱정이 되는듯 보였습니다.
오휘님...
여러가지로 힘드시겠지만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비슷한 입장에 있는 한사람으로서 진심으로 남편분의 쾌유를 빌겠습니다
힘내세요^^
부디 쾌차를 기원합니다.
의심보다는 호의를 호의로 받아들이는 자세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