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환/무료

이럴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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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팔거나 교환하려했던 수은 25/30 두대에 관해서 입니다. 낚시대 퀄리티에 비해서 입질?이 없어서 검색을 좀 해보니 은성사 수은 과 납품업체 수은 두가지가 있었네요. 은성사 것은 "은성"이라 써있고 제가 가지고있는 것은 은성 표기 없이 유통되었더군요. 제가 지식과 경험이 짧아서 은성 것으로 알고 팔려고 했던 것을 사과드립니다. 누군가 지적해 주셨다면 이렇게 긴 시간동안 판매, 교환 글을 올리지 않았을 텐데요. 거듭 죄송스럽습니다. 무료로 분양하겠습니다. 사진의 낚시대 (25/29) 포장까지 마쳤습니다. 택배는 착불입니다.
이럴수가 (중고장터 - 교환무료)
이럴수가 (중고장터 - 교환무료)
낚시대는 은성사에 납품하는 그것과 같은 것일 겁니다. 은성사 로고가 없을 뿐이지요. 상태는 매우 좋습니다. 원하시는 분이 많을 경우 제 나름의 판단으로 공정하게 선정하겠습니다. 전화 문자 사양합니다. 사연 없는 짧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내용추가

2017-11-15 20:35:37 글 중간에 오타 있네요.

25/30 칸 두대입니다.
2017-11-15 21:39:06 뿌라진찌 님
주소 성명 문자주세요.

손들어 봅니다
꼭 필요합니다
보내주시면 고맙고 소중하게 잘 사용하겠습니다.
저도 손들어 봅니다..^^
한번 써보고 싶습니다
조심스레 손들어봅니다 욕심이라 생각되지만 써보고싶은마음을 숨길수없어 글남겨봅니다 추워진날씨에 건강유념하십쇼
직장동료 낚시배우고 싶어하는데 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저는 32칸 이하로만 대편성을 하는데요....주시면 요긴하게 잘~쓰겠습니다
ㅉㅉㅉ^^
한대만이라도,,,,
손들어보아요
헤헷,저두 슬며시 손 들어 봅니다~
물가서 써보고 싶네요 .손들어 봅니다..추워지는날씨네요 안출하세요~...
29대 한대만필요합니다 혹시 안될까요~?
연질대에 미쳐있는 상태라 손들어봅니다
손번쩍 듭니다
손 번쩍ㅎ
주세 용
늦게나마 손반쩍 들어봅니다.감솨 드려요
이제는 장대가 힘드네요
짧은대로 떡밥 낚시로
바꿔 볼려고 함니다
기회되면 부탁드려요
받으시는분 미리축하드립니다^^
관심 갖어 주신 분 모두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뿌라진찌님 주소 문자 주세요

명일 편의점 택배로 (착불입니다) 위탁하겠습니다.
무료로 줄려면 선착순으로 주든가
거지같이 낚시대 하나 공짜로받아 볼려구
나도 해봤지만 하면서도 기분 참 드럽더라구요
이런사람들좀 없어졌음 싶내요
다. . . 님

제가 부족해서 물건이 많지 않아욥

거지같이 낚시대나 무료분양하는

저도 제가 창피합니다.

수억씩 기부하는 사람도 있는데 말입니다.

그 기부금에 도움받는 분들도 비슷한 기분이겠죠?

어쨌든. . .

선착순으로 분양하면 그 또한 다른 불만이 있을것입니다.

믿던 말던 나름 공정하게 선정한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

왜? 댓글 쓴 회원 아이디가 감취져 있는지 아시나요?

다. . . 님 같은 분들 덜 민망하라고 아닐까요?

제 아뒤 기억하고 계신다가 거지같은 낚시대 말고

새것같은 고가 낚시대 무분할때 꼭 참여하세요.
예전에 저도 수파대가 노란색이라 노랭이라 하는줄 알고 노랭이라고 팔았다 낭패본적있는데
반품받고 용서구하고 ^^
무분하시는데에 감사드리며 웃고 갑니다.^^
다 땡땡님이 무분글을 늦게보셔서 참여하지 못하여 화가 나쎴나보네요..
요 낚시대 받으셔서 정말 기분좋게 재미나게 낚시하실분도 생각해 주세요..
마치 분양받는분을 거지라고 한거 같자나요..

나눔하심에 박수 드립니다~~
하드락님 무분에 감사합니다
언제나 행복하십시요
훈훈한 나눔의 글에

다....가 똥탕을 튀기시네....

"거지같은 낚시대"???

이런사람은 공개해서 무문 못받게 해야 합니다..

기본 매너가 없어여...
"거지같은 낚시대"라고 표현한건 아닌거 같고 낚시대 하나 무분받으려고 줄서는 자신이 거지같이 느껴진다는 말인듯 싶습니다.

자신이 느끼는 바는 자격지심이 아닐까요.. 재밌는 이벤트라고 생각하면 재밌는 이벤트고
혹시라도 알수 없는 기준에 의해 당첨이 되면 그또한 기쁘고..

진짜 필요치도 않은데 공짜라고하니 농약이라도 마셔보자 라는 생각으로 줄을 서니 자신이 거지같이 느껴지는것입니다.
↑ 윗분이 잘 설명해주셨네요 ^^
한****님 말이 정말 맞는것 같네요~~
제 글로 더 이상 댓글 달리지 않았으면 합니다.

가끔 마트에서 자동차 경품 행사 하지요?

거기에 영수증 넣는 사람이 거지같은 마음은 아닐겁니다.

필요해서 물건을 구입했고 그 후 더 큰 행운을 바라는 마음이기때문이지요.

무료분양도 그렇게 바라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월척에 접속하시는 분들에게 나눔을 하는 것 뿐입니다.

저도 무분에 손들고 댓글 쓰고 합니다만...

한번도 거지같다고 생각한적은 없습니다.

저도 저에게 불용품인 물건은 무료분양을 합니다.

제가 딱 한가지 믿고 싶은 것은

필요하기때문에 댓글을 쓴다고 믿습니다.

글이 길어 지겠는데요.

짧게 마무리 하지요.

그 마음 다 이해 합니다만....

나와 생각이 다르다고 그 사람이 없어졌으면 하는 바람을 적은 것은 이해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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