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반가운남자입니다. 올만에 컴을 두드리니 독수리 타법이 그럴듯합니다.
^^ 모처럼 일찍 퇴근해 막걸리 한잔 털어넣구 님들 보구 싶어서 몇자 인사 여쭙니다.
^^ 좀 쑥스럽네유~~~~~.
^^ 사진두 어떻게 올리는지 가망가망합니다.
1년전의 기억을 더듬어 미흡하나마 올려볼께요! 머라하지마세요~~~~~
^^ 1. 첫번째 사진은 티셔츠와 가방입니다.(옷은 안입었으요)
치수는 100호 이구요 가방은 무크" 입니다.
^^ 2 . 구두는 245미리미리입니다. 남자두 이런 작은발이 있나요?? 미착용입니다. 매장 디피용!!~
^^ 3. 두분께 드리구요 착불로 보냅니다.
#### 제가 컴 보기가 시간이 여의치 안아서요 내일 일찍 퇴근하면 저녁에 마감하겠읍니다.
사진이 잘나올려나 모르겠네요, 이해해주세요^^^ .... 조은밤 되시길~~~~




잘 지내시죠?
박수 드리고 갑니다~~^^
염치없지만 1번 손듭니다. 손드신분 많으면 가방만이라도 손들어봅니다아~~~
건강하세요
요즘은 발에 맞는 싸이즈가 없어서
구입하기도 힘듭니다
혹여 기회된다면 줄서봅니다
뱃 살이 빠지니 옷이 맞질 않네요
사이즈가 딱 맞을꺼 같은데요 손 한번 들어 봅니다.
막걸리 한잔 하러 가지도못하고 죄송합니다.
저는 사진에 없는 멋진 티 챙겨주세요...ㅎㅎ
출조 한번 하셔야죠??
반갑습니다
반가운 남자님.
반가운 마음으로
박수드리고갑니다
반갑습니다
늘~건강하시기를바랍니다
좋은일 하심에 복많이 받으세요
행님 방가 방가 ^^#
인사차 다녀갑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나이먹고 공부를 시작해서 가방이 필요합니다...옷은 아들에게 잘 어울릴거 같아
조심히 부탁 드립니다..
좋은물건 소중한 물건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부탁 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일일이 답변 못해드려 죄송합니다.
고맙구 반갑습니다.
"" 근데 요즘 어딜까야 님"을 만날수 있을는지요???
1년 을 못가봐서 느낌이 오질 않네요~~~~
^^ 인근 까까운 곳으로 두점다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또 뵈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