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친구님과 安犬님에 이어서...
비록 낚시 용품은 아니지만, 오래전 출간한 제 시집을 50분께만 무료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읽어 보시고 욕하지 마시고, 아무데나 버리시지만 않으신다면 바라며...
이제는 서점에서 구하실 수 없는 시집이란걸 말씀 드립니다...
아울러 당부에 말씀을 올립니다...
시집 뒷면에 보시면 "장애우 평등학교"라는 단체의 계좌가 인쇄되어 있습니다...
몇분의 장애우님들께서 자활하시며 생활하시는 곳에 작은 도움을 드리고자 시집을 출간하며...
수입의 일부분 그분들께 도와드리고 있었습니다...
행여라도 도움을 드리고자 하시는 회원님들 계시면 작은 정성이라도 정중하게 부탁을 드립니다...
시집을 받아 보시길 원하시는 회원님들 계시면 쪽지로 주소와 성함을 남겨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혹 제글에 문제가 된다면 운영진께 죄송합니다...꾸벅~~~
조용히 시 한편 읽어 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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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된다면 시집읽어보고 싶네요..^^
시집을 오래전부터 읽고싶엇는데...
습작중인 친구에게 선물하겠읍니다. 좋은글 많이 쓰십시오.
감사합니다. 주소 쪽지 보내드립니다.
저도 전엔 태연아빠님 처럼은 못하고
제가 만든 바베큐치킨 장애우 분들에게 보내드렷었는데..
요즘은 못한지가 꽤 됏네요!~
복지시설 총무님이 바쁘신가 연락이 안되다보니..저도 바쁘다는 핑계로!~ㅠ
옆 교회 무료급식만 참여햇는데..태연아빠님 글 읽으며 이번 기회에 찾아뵙고..
다시 작은 정성이라도 나누겟읍니다!!~
꾸벅...멋지십니다^^~~!!
대물친구님을 비롯한 몇분들의 노력에 박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