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많은 파라솔입니다.
늙었지만 비나 밤이슬을 막아주는 일은 잘 합니다.(구멍나거나 찢어진곳 없습니다)
원래 케이스는 파라솔 천 같은 주머니였는데 다른 파라솔 케이스로 바꿨습니다.
오래 쓰다보니 케이스도 끝이 구멍이 나고 그렇네요.
파라솔 천 끝이 날개처럼 달려있었는데 바람이 불면 팔랑거리는 소리가 거슬려서
잘라내고 올이 풀리지 않도록 마무리 했습니다.(마지막사진 참고)
좋은게 아니라서 죄송합니다. 꼭 필요하신분이 업어가시면 좋겠네요.
오후 6시까지는 충남 논산에서, 오후 6시30분 이후에는 대전 유성에서 업어가실 수 있습니다.
.
.
.
.
.
.
추가로 이런 뭉치 무료로 분양해주실 분 찾습니다 (_ _)





외대일침할때요..
혹시 무분 아직이면 줄서봅니다
늦은밤이라 ㅎㅎ 쪽지나 댓글주시면 아침에 연락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