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용품을 분양 드렸더니 그냥은 싫다면서 제게 주시고 간 고마운 찌입니다.. 감사한 마음과 함께 작은 불용품 함께 더합니다. 지역은 구로,금천,광명인근 가까운 분이 가져갔음합니다.
복많이 받으십시요 ..
아는 동생 낚시 입문시킬려다 보니 제장비도 한계가 있고..
마침 지나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