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에 들어오면 항상 보이시는 월사모님... 좋은일 많이 하시던데.. 내자신이 그러하지 못해서인지
맘속으로나마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날은 점점 추워지고 때아닌 감원바람에 더 추운 겨울이 될거라 생각듭니다.
이럴때일수록 마음 굳게 다짐하고 추운겨울 지나면 봄이 오듯이.. 모든분들에게도
따뜻한봄날은 올거라 자신합니다..여러분 화이팅!!!
많이 못만들어서 못받아도 서운하게 생각 안할랍니다.
그냥 줄서서 기다리겟습니다.
얼마전 월척에서 500원씩 20개 샀는데 편지봉투에 담아서 배달이와서 개봉후 비닐에 싸여있는걸
나중에 받침대 청소하면서 비닐뜯어야지 하는 생각에 그데로 두었더니 울 와이프가
차 청소 하면서 쓰레기인줄 알고 버렸네요 ㅋ ㅋ~ .
그냥 없이 살자 했다가 남들 다 사용하니 저도 사용 해보고 싶네요
어찌 되었던 줄이나 서봅니다.
ㅎㅎ
흑인인가요? ㅋㅋ
전 감원이 아니구 지금 놀고 있습니다
아직도 바늘 안묶고 있네여
전 축광 캐미 꼭 안받고 싶습니다 ㅎㅎ
일반적인것 2개와 4.5~5 센티짜리 2개 부탁드립니다
당첨되면 주소쪽지보냅니다 ^^
맘속으로나마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날은 점점 추워지고 때아닌 감원바람에 더 추운 겨울이 될거라 생각듭니다.
이럴때일수록 마음 굳게 다짐하고 추운겨울 지나면 봄이 오듯이.. 모든분들에게도
따뜻한봄날은 올거라 자신합니다..여러분 화이팅!!!
5개만 줄서봅니다.
월사모님,,강릉입니다..
정말 열정이 대단하십니다....부럽습니다....ㅎㅎㅎ
저두 많이좀 보내주세요...한300개,,정도만,,,,
ㅎㅎㅎㅎㅎㅎㅎㅎ
분양하시고 남는거 있으시면,,저두좀 주세요,,^&&^
그런데 배보다 배꼽이 조금 크다는 생각이 듬니다.
우편쪽으로는 보낼 방법이 없나요? 우편쪽이면 아무래도 택배비보다는 싸지 않을까 합니다.
죄송합니다. 저희 아파트가 부도가 나서 조금 어렵습니다. ^^ 조금 주제넘는 예기였네여
받는분쪽으로하면 조금 더 금액이 올라가는지 모르겠네요.
그래도빠른등기가 택배보다는 쌉니다.
10개만 좀 줘봐여, 무료분양한다는데 줄을 아무리서도 주는분이 없네 ㅜㅜ;
또 줄서봅니더 ~ ^^헤헤
줄습니다. ^-^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냥 조금이나마 저렴하게 할수 있는방법이 있지 않을까 해서 드린 말씀입니다.
월사모님 조금이나마 마음이 않좋으셨다면 용서하시구 항상 따듯한 마음 고맙습니다. ^^
내내 건강 유의 하시길 바라오며..(_._)
저도 줄서봅니다...^^8
기회가 있으려나. 나도 회사 짤리게 생겼는데 에고 에고~~~ 붕어가먼지......
2009년에 로또1등되걸요**
감사합니다****
여기저기 월사모님 계시네요..
선뜻 나서서 이것저것 무료분양도 하시고
낚시인의 주머니도 생각하시고
이런말이 생각남니다
*환경이 사람을 만든다고*
아마도 여기 "월척" 이 있어 좋은분들이 많은것같음니다
사람이 먼져인지 월척이 먼져 인지는 몰라도(닭vs계란)
월척에만 들어오면
마음이 훈훈해짐을 느낌니다
앞으로도 월척에서 좋은모습 기대해봅니다
추운날씨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하십시요.^^
딱 열개만...... ㅠㅠ
일전 쪽지를 드렸는데 선택을 받지 못햇습니다
조용히 대기해 봅니다
가능하시다면 10개만 부탁드입니다..
저도 줄 섭니다
저에게 기회가 올지 조용히
기다려봅니다.
아직 기회가 남았는지요??
항상 즐거움 가득하시고 행복하세요~~~~~~
그런데.. 줄서고 싶습니다...^^""
한두개라도 괜찮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냥 줄서서 기다리겟습니다.
얼마전 월척에서 500원씩 20개 샀는데 편지봉투에 담아서 배달이와서 개봉후 비닐에 싸여있는걸
나중에 받침대 청소하면서 비닐뜯어야지 하는 생각에 그데로 두었더니 울 와이프가
차 청소 하면서 쓰레기인줄 알고 버렸네요 ㅋ ㅋ~ .
그냥 없이 살자 했다가 남들 다 사용하니 저도 사용 해보고 싶네요
한번써보고 싶네요
저도 일단 줄 서봅니다
10EA부탁드려요 안되믄 5EA라도....
건강하시구요 ㅋ
저도 10개만 줄서봅니다 ^^
좋은 마음 훈훈한 인정~~~~~~
복받으실껍니다
축광케미 제작에 힘쓰신다니 ?
사모님 아시면 뭐라실텐데...
존일 넘 마니 하신다고..
??????
여튼 좋은 모습 맴에 담아봅니다
항상 좋은일 하시는 모습에 박수 짝짝짝
저도 일전에 칸수 표시 스티커 무료 분양했더랬는데
아유 힘들어 죽는줄 알았습니다
그래도 하고 나면 회원님들 위해 좋은일 했다 생각이 들어
솔직이 뿌듯한 마음이 들기도 했구요
님을 보고 있을려니 좋은일만 하시는 것 같아
그냥 지나치기 힘들어 이렇게 몇자 끄적여 봅니다
항상 어복 충만하시고 즐낚하세요
헉 아무도 없네...
누가 밀었지...^^ㅣ익
^^*
가능하시면 쪽지라도 지송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