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님이랑 낚시터가면 이좁은곳에서 꼭 껴안고자던 허접한텐트입니다~^,^ 뒷문모기장 조그만구멍외 하자없이 잘썻네요 이젠 지겨운지 낚시를 같이안간지 오래되서 불용품이되었습니다 솔로는 불합격이고요 마눌님과 같이쓰실분만 손 들어주세요
친구는 많은데@@@@
방금 문자한 사람입니다
할머니는 낚시터에 안가는데...ㅠ
텐트때문에 장가를 한번더 갈수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