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허접한찌 이름모를찌 입니다 65짜리는 지인분이 직접만든 자작품입니다 오래전 쓰라고 주셨는데 쳐박아 두었네요 ㅠ 짧은찌는 기억이 안나고요 ㅠ 무튼 혹시라도 필요하신분은 댓글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