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모처럼 드레스룸 정리하다
한쪽 서랍속에 있던 이걸 발견했습니다.
구입은 2년전에 여름 시즌에
대전 세이백화점에서 구입했습니다.
질 나쁜건 아닙니다..그때 9만원정도 줬던것 같아요.
올해 초등학교 들어간 제 아들이 2년전에
130을..그것도 타이트하게 입었었습니다ㅠㅠ
상의,하의 상태 모두 좋지만 하의는
엉덩이쪽에 신경 쓰이진 않을 보플 보입니다..
그러나 색상이 짙은 네이비라 표시는 거의 안납니다.
입고 수영하던 아들 모습이 참 이뻤던걸로 기억합니다.
너무너무 소중한 제 아이가 입었던 옷이니
좋은 분 가정에서 씩씩한 아이가 입었으면 좋겠네요.
대전 분 계셔서 가지러 오시면 좋겠구요..
내일 12시까지 안계시면 댓글 남기신 분중
필요한 분께 아이한테 아이디 골르라 해서 한분께
택배비 선불로 해서 월요일에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좋은분께 분양되길 바랍니다~~^^
필요 없으시니 다른
분께 양보 하시는거겠죠^^
지수기님이 다이어트 하셔서..
어찌??..^^
윗분이 지수기님이신가봐요...
전 어깨넓어서 안되겟구...인생님 말처럼 지수기님~다욧한번 해보심이...^^;;;제가 응원해드립니당~^.~
저요~~
손 들어봅니다.
좋은하루되세요^^~
12시까지 가지러오시는 분
안계시면 오늘 오후 10시까지
댓글 주신 분중 사다리 게임 만들어
뽑히신 한분께 택배 선불로 드리겠습니다.^^
택배라 죄송하지만 제가 줄서볼께요~~
7살아들인데 좀 커요..
딱사이즈가 맞는다는데..부탁드려볼께요..
애기 7살인데 맨날 낚시만가고 회사가니
아들이랑 시간많이안보내서 따듯해지면 수영장같이 다닐까했거든요
다 못드려서 죄송합니다.
오전에 윗 분들중
당첨된 분께 문자드리겠습니다.
☆대물띵요™☆님 당첨입니다..
오전에 제 연락처로 주소 보내주세요^^
편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애기 잘입히겠슴니다.
당첨 안되신 다른
분들께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