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남자입니다. 을미년 힘차게 출발하시구 양털처럼 푹신푹신한 돈방석" 한번 맹글어봅시다~~~~~~~~~~~~. ## 여성용 신발 두점입니다.(자녀들 계시면 좋아요) ## 묻지마 브랜드이며 매장 여직원이 매장서 착용! ## 깨끗하며 치수는 235 ~ 240미리 이네요. ## 바닥과 겉만 닦아서 보냅니다(착 3천원) ## 자녀들 많은곳이면 좋겠네요!
박수드칩니다.
반가운남자님 반갑습니다. 새해 둘쨋날부터 스타트하셧네요. ㅎㅎ
항상 좋은일하심에 박수부터 보냅니다. 행복하십시오.^^*
기회가 된다면 줄서 볼께요.
싸이즈가 딱맞네요 와이프한테...
복 많이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울 큰놈아가 240 작은놈이이235인디...
딸딸이 아빠예요
돈두 많이 버십시오^^*
수고하세요
경기도로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