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6만1천원에 구입하여 딱 하루 써봤는데 저같이 예민한 사람은 사용하지 못할 물건 같습니다.
한잔만 마셔도 거의 10-20분씩 팬이 돌아가싸서 시끄럽습니다.
사진은 검색해 보시면 많이 떠서 안올리겠습니다.
박스는 버려서 없습니다.
택비포함 3만원에 팝니다.
며칠전 6만1천원에 구입하여 딱 하루 써봤는데 저같이 예민한 사람은 사용하지 못할 물건 같습니다.
한잔만 마셔도 거의 10-20분씩 팬이 돌아가싸서 시끄럽습니다.
사진은 검색해 보시면 많이 떠서 안올리겠습니다.
박스는 버려서 없습니다.
택비포함 3만원에 팝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