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어머니이 올해 연세가 아흔다섯 되십니다.
늘 건강하셨는데 얼마전 심하게 아프신후 거동이 많이
불편 사십니다.
혹시 불용으로 보관중인 물건 있으시면 연락 바랍니다.
저희 어머니이 올해 연세가 아흔다섯 되십니다.
늘 건강하셨는데 얼마전 심하게 아프신후 거동이 많이
불편 사십니다.
혹시 불용으로 보관중인 물건 있으시면 연락 바랍니다.
2020-03-22 19:08:33 | 서울 계신분께서 무분 해주시기로 하셨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