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자유게시판

감내라라 콩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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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먹더라도 한마디 합니다

 

아니 무슨 물건 파는대 파는 사람 마음이지 콩내나라 하는 

 

사람들이 왜 이렇게 많은지 전화와서 그딴식으로 하면 안팔린다

 

느니 댓글도 그렇고 가격이랑 파는건 파는 사람 마음이지 살거도

 

아니면 오지랖 부리지 마쇼 몇몇이 사이트 물흐리고 있네 따질걸 

 

따져야지 사람 열받게 할라고 약올리나 전화하고 어쩌고 저쩌고

 

그런식으로 안팔린다  해서 그럼 어떤식으로 하면 팔릴가요 물으니

 

대답도 못하는게 나도 그렇게 싸게 팔생각 없지만 거져 처먹을라고

 

그럴거면 새거사라 안그런분들한태는 죄송합니다 

 

좀그러지 맙시다 남물건 대신 팔아 줄거 아니면 

 

 


그런데 중고 물건임에도 불구하고 지나치게 비싸게 가격을 매기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러는 사람이 성향상 늘 그러지요. 그러니 잘 안 팔리고 그러니 또 늘 반복해서 올립니다. 이러는 사람은 안 팔려도 가격을 안내리고 올리는 것만 반복해서 정보공해를 만듭니다. 저도 이런 분들에게 한마디 해주고 싶었지만 분란을 만들기 싫어서 한 번도 뭐라한 적 없습니다. 그런데 한 마디하는 분들이 있으면제 속이 다 시원해주더군요.
글쓰신 분~ '남일에 뭐라하지마라'라고 하고 싶으시면 '남 댓글에 님도 뭐라하지마세요'~~
전 댓글달아서 머라고 한적 없구요 산 금액에 75 프로 정도올려서 안팔리면 조금식 내리 라고 해서 그렇게 한거구요 그리고 님은 말씀 하시는게 내가 중고 비싸게 팔았다고 하시는거 같네요
라마스테님 그리구요 전화까지 해서 한마디 하는 사람은 무슨 경우 입니까 그리고 내가 물건 올린거 가격 보시구 댓글 다신건 맞는지요 인지도 없으면 땡처리 해서 팔아야 합니까? 아니면 님이 그렇게 한마디 하고 싶은대 참지 마시고 한마디 하세요 중고 너무 비사게 파는거 아니냐고
그리고 머중고 신품사서 미사용품 한번 사용한거 몇번 사용한거 상태 좋은거 나쁜거 님이 현금최저가 에서 이럴경우 몇프로 몇프로 이렇게 님이 정하시던가요 시세? 여기 시세 정해놓고 물건 팔아요? 사는 사람이 자기 생각에 적당하다 싶으면 사는거지
판매자한테 비싸니 싸니 하는것은 분명 잘못된 것입니다
월척 조사님들보면 눈썰미나 낚시경력들이 다들 엄청
나드라구요.....
월척에 일부 그러한 판매자들이 눈에 보이는건 사실입니다
거래가 안되는것은 딱 두가지입니다.
판매품이 비싸거나 구매자가 없는경우입니다..
낚시용품의 불용품이란...자신한테 필요치 않는 물건입니다
오래되거나 질려서,또는 더 좋은제품들이 나와서
새제품이라도 본인한테 맞지 않아서 기타등등...
하지만 판매자님들은 살때의 가격만 생각해서 싸게 내놓기
싫어합니다...그것도 그럴수 있습니다...
판매자가 적당하다고 생각해도 구매자는 다르게 볼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하루에 월척을 거의 백번 이상 들여다봅니다.
제가 월척 조사님들을 존경하는것이 있습니다.
본인은 싸게 판다고 생각할지언정..때로는 최저가 좌표 올리는거보면
새거보다 더 비싼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들어 어제 올라온 비용품 K2신발도 새거보다 2천원 비싸게
올라왔더군요....
낚시인이면 불용품들이 언젠가 판매자나 구매자가 됩니다.
조금씩 서로 이해해가며 스트레스없이 월척을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아빠델꾸와님~ 저는 님이 뭘 어떻게 팔았는지 모릅니다.
다만 지나치게 중고가 이상을 부르는 분들도 있는데 그럴경우 시세에 안 맞는다거나, 너무 비싼 거 아니냐라고 누군가 한마디하면 그 가격이 정당하다고 말하는 게 아니고 '파는사람 맘이고 맘에 안들면 안 사면 되지않냐'고 말합니다. 어찌 보면 그 말이 맞지요. 그런데 그렇게 수없이 같은 제품을 올리면 그 자체가 제 생각엔 매너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내가 어떤 가격에 팔건 간섭마라' 라는 말 또한 옳지는 않다는 게 제 의견입니다.
님이 겪었다는 (전화까지 했다는) 일들은 설마 그런 일이 있을까 싶지만 그랬다면 그건 분명 무례라고 저도 생각합니다.
라마스테님 님은 위에 댓글 다신거 처럼 마지막 부분에 보면
너도 그러지마라 비꼬는거 처럼 보이는대 님은 그런식으로 댓글 다는건 옳바른거 맞는지요? 전후사정 도 모르시잖아요? 그리고 내가 전후 사정 똑바로 안적었으니 내잘못이지요
자기 합리화 한번 해보겠습니다
인터넷에 달구벌 a접이식 좌대 1000 700 29마넌 주고
구매해서 처음에 23마넌 22마넌 21마넌을 마지막으로 글을
안올렸습니다 하루에 한번 식 사이트 공지사항이 하루에 한번 규정 대로 올렸구요 한번에 두개가 올라 간게 있었습니다
뒤로가기 눌럿다가 아차 싶어서 다시 등록이였나 눌럿더니 두개가 올라간걸 확인하고 죄송하다 잘못 올렸다 사과 댓글도 올렸구요 전 월척 가입하고 중고 거래 처음이라 모르는 부분도 잇었구요 전화 와서 깍아 달라 그러면 얼마를 깍아 드릴가요 흥정도 해보고 안맞다 싶으면 죄송하다고 정중히 했고 그렇게 해서 남은게 좌대 하나 남아서 제목에다가 세일 이러면서 올렸죠 근대 인지도 있니 없니 그가격 고만고만 이렇게요 밑에는 정답 이렇게 올렸더군요 전화는 받은거 맞구요 그분이 그가격이면 못판다 자기가 보기에는 부속이 하나가 없어서 좌대 설치 못한다 왜그가격에 올렸냐 그랬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럼 부속이 머가 없는가요 사진보내주실수 있는지요 알았다고 하더라구요 한시간 두시간?어 왜 전화가 없으시지 해서 전화 했더니 안받네요 달구벌 전화 했습니다 나는 삿는거 그대로다 누가 설치 안된다고 하던대요 이랬더니 그 여성분이 부속물 있는걸로 다 된답니다
내가 그만큼 잘못하고 저런 분들이 저한태 그래도 된다는 겁니까? 님은 속이 시원 하시구요? 나는 현금가 얼만지 모름니다 귀찮아서 카드 결제 했거든요 얼만지 알려 주실수 있는지요 ? 내가 전국 최저가 보다 비싸게 팔았다면 그냥 드릴게요 남들하는거 보고 혹해서 삿다 다른걸로 다바꾸는 중이거든요 그리고 신품 최저가 좌표 주시면 확인 하고 그분 한태 몇게 더사서 무료 나눔 할게요 단 내가 올린 금액보다 신품이
가격이 살때 예기 입니다
남 의 판매글에 댓글 안다는게 예의 입니다. 역지사지 나의글에 이러쿵 저러쿵 한다고 해보세요. 돌이켜 보면 암니다.
남의글에 댓글 안다는게 예의?
댓글창 만들어놓은 월척은 예의없는 사이트?

댓글창은 사용하라 있는데 예의를 지킵시다가 정답 아닌가유?

아주 가끔은 덤태기 가격 올리시는분도 있는데 상부상조하자는 중고사이트에서 예의없는 판매행위.

본문글은 예의없는 전화로 화나신듯.

라마님이 비꼬는 댓글은 아닌데.
아빠님이 화나신 상태로 읽으시니 오해하신듯
장터에서~본인이 필요한물건 깨끗한제품 싸게 잘샀다!
이런 기분으로 판매하시면 될듯요~
댓글은 신중해야 될것이고
가격이 좀 예상외일땐
댓글보다는 문자를 먼저 조심스례 보내지요

전화까지해서 투덜덜은 아닌듯합니다

기분잘 풀어가시길요

욕먹더라도 하며
이런글 올리셨는데
타댓글단분들과 마찰 없으시길요~~~
판매자는 만원이라도 비싸게 받고 싶고 구매자는 만원이라도 싸게 사고싶은것이 사람의 마음이죠..그럴거 같으면 다른분 한테 파시고 다른분한테 사는게 정답이죠..근데 전화까지와서 그 물품을 살것도 아니고 관심도 없으면서 그렇게 말하는건 잘못 된건데~관심이 있어서 좀 네고 하고 싶어서 연락해서 그렇게 말한거면 글쓴분이 좀 너무 과잉반응 하신거 아닌가 싶네요~~
좀 비싸게 책정을 했더라도 전화까지 할건 아니라고 봅니다.
댓글에 남기면 되지 굳이 버튼 눌러서 전화까지....
불필요한 오지랖이죠........
네고란 말은 못들었습니다 받침틀 팔때 어떤분이 문자로 깍아 달래서 얼마 깍아 드릴가요 하니 택포 3마넌 깍아 달래서 그렇게 하였고 물건 잘받았다 문자도 받았는대 좌대는 전화오자 마자 그딴식으로 하면 안팔린담니다 정중하게 그럼 어떻게 할가요 하니 부속이 하나 더필요 하다 길래 난 모르겠다
어떤건지 사진을 보내 달라했는대 보내주신다 길래 몇시간이 지나도 안보내 주시길래 전화하니 전화도 안받고 그리고
물건 파는대 댓글에 는 사람 놀리는거도 아니고 인지도 없는물건 가격도 고만고만 이렇게 그 밑에 댓글은 정답 이렇게
사람 가지고 노시는건지 자기들은 얼마나 싸게 팔길래 그러는지 얼굴도 보고 싶고 그분들은 얼마나 싸게 팔았는지도 궁금 하네요 저렇게 까지는 좀 안했음 합니다
요즘 싸우는 글들을 자주 보네요
서로 자기입장만 생각하지 맙시다
여기선 판매자도 되고 구매자도 됩니다ᆢ
본인이 사고싶은데 비싸면 네고부탁 하시고
본인이 살물건이 아니면 그냥 지나가세요ᆢ
가격 내림
이라고 올리고
들어가보면 70만원 이상되는걸
만원 내리면 허탈할때도 있긴
있어요
하기사 1000원내려도
내린건 내린거니까
할말은 없네요
양심적 판매 양심적 구매 하면
문제없을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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