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 계시판에 글 올리자마자
국현성재님으로 부터 문자가 왔읍니다.
울산에계신 인즐낚님과 바람부는언덕님을
소개해 주셔서 두분과 통화를 하였읍니다.
인즐낚님께서는 출조중 이시라
일요일 오후에나 가능하시다면서 미안해 하셨고
바람부는 언덕님께서는 흔쾌히
가주마 하셔서 잘 마무리 되었읍니다.
얼굴 본적도 없는 저를 전화 한통화에
내일처럼 애써주신
국현성재님, 인즐낚님, 바람부는언덕님
세분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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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현성재님과 인즐낚님, 바람부는언덕님 아주 좋은일 하셨네요..
국현님께서는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우리 회원님들을 안심케 해주시는군요...
행운이 따라다닐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