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침틀가격 8만원 주리5만원
합13만원으로 계산 하시구
저에게 7만원 입금해주시구 끝내시죠~
환불해주고 20만원에 다시 팔 자신도 없는 물건 이미 마음떠난 물건이시니 타엽점을 제시 합니다
저도 13만원에 구매했다 생각하면
상태보고 마음 아플것 같지도 않으니
저도 더이상 아웅다웅 하기도 싫고
통화도 싫으니까요~
이것도 원치 않는다 하시면 더이상
대화의 필요성을 느낄수 없으니 문자 접겠습니다~
입금하시고 문자주세요
기업은행 010-8701-3073 으로 7만원 입금하고 문자주세요~
저도 님 생각해서 마지막 타협점이라 생각하고 마음 접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님을 믿어보겠습니다~
갑★바님 마지막 타협점이라 생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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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불해주면 깔끔하게 해결될것으로 보이는데 아닌가 보군요..더군다나 왕복택배비도 부담하신다니
판매하신입장에서도 손해볼것없어 보이는데 말이죠.
구매자 입장과 판매자 입장이 다른가 보네요. 잘해결되시기 바랍니다..
지금현제상황이 갑바님과 전혀 통화가 안돼는 상황인가요~~~
글 읽는 제가 맘이 아프네요
잘 ~해결되시길 빌게요
저는중고팔때도 혹 제가이야기한부분외
다른하자있다면 택착불반품받는다하고거래합니다
자신물품에자신있다면 반품받아주시죠
이것마저도 무시하지 않기를 바래는 마음으로요
이곳에서야 남이지만
한집안에 가장이시고 아이들의 아빠이시니 더이상
몰아 붙이기보다는 마지막으로 권유드리기위해서
올린글 입니다~
많은분들이 구매자와판매자의 얘기를 들어봐야 한다지만~ 구매자 입장의 얘기를했을때 판매자분은 주변지인분들과
통화 하셨겠지만 어떠한 댓글도 해명도 없으시고
저또한 어떠한 가감도 없이 올린글 입니다
더할필요도 뺄 필요도 없는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마지막으로 이글을 올린것입니다~
이것마저도 무시하시구 답이 없으시면 비싼수업료로 생각하고 잊어야 하겠지만~
닉네임,이름,전화번호,지역명, 등은 기억에 남을것이고 저또한 인간인지라 좋은 마음은 갖지 못할것 입니다.
저는 정말 그분이 저를 속일생각이거나 악 감정을 가지고 그리하지 않았으리라 마음먹으려 합니다-
하지만 금전이 오고간 거래인만큼 그분도 정당하고저도 수업료라 생각하는 중간을 산정해서 글을 올리는것입니다.
많은 분들의 전화문자 감사드립니다.
직접 방문하시겠다던 많은 회원님들 감사드립니다
신경써 주신 분들과 좋지 않은 글 읽어주신 많은 분들께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아마도 이 글을 마지막으로 이분으 대명을 거론하는 게시물은 없을겁니다-
감사드립니다~
댓글이 험해질것 같아서...
편해지길
타협요?..이건 아니라고봅니다.
거래에 있어서 타당하지 않았으면
다른 회원님들 말처럼 신고를 하시든
고소를 하시든.. 두분이서 그리 해결하셔야지
이 난리가 났었는데 지금와서 타협점이라며
돈을 빼달라는건 제 3자의 입장에서 보기그렇네요.
그렇게 화나고 억울하시면 택배 주소로 찿아가세요.
아니면 이전 글대로 그냥 떡사먹었다 생각하시던지요
억울하신 맘.. 저도 당해본 터라 모르는건 아니지만
자꾸 이런 글을 올리시면 회원님들간에 불화만 쌓일것 같아 한마디 하는거니 오해는 말아주시길 빕니다.
세상에는 내마음 같은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서로 좋은 합의점을 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환불 해주면 간단한 것을,
업도 아니고 취미로 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일텐데
왜이리 팍팍한지,
제가 구매자 입장이라도 돈을 떠나 마음 상심이 많이 클 듯 합니다.
아무쪼록 원만히 해결 되었으면 합니다!
이러다 좋은 취지로 만든 사이트 쌈터 되것네요..(무서워서 그럽니다...)
잘 해결하셧으면 좋겠습니다!
신고해서 벌금 내게 하세요~쓴맛을 봐야합니다!
쓰레기물건 판매하는 쓰레기 인성 가진 나잇값 못하는 쓰레기 갑바 라 생각하고 잊으렵니다.
이름,전화번호, 주소 전부 비공개로 해놓고
호시탐탐 또 어느 사람에게 사기 칠까 궁리 하겠죠~
남의 돈으로 처자식 먹여 살리고 있는 인생이 불쌍한 쓰레기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