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자유게시판

거참.....

낚시대와 몇가지를 택배비 선불로 구입했습니다. 며칠뒤 마침 집에있는중에 택배가도착했더군요. 두뭉치가왔는데 따로따로 택배비가4천원씩이랍니다...헐....택배비 지불보류하고 택배기사 보는데서 개봉해보니 한뭉치는 낚시대와 주문한게 왔는데 낚시대가 부러져있더군요. 또 한뭉치는 신문지만 들어있구요 판매자에게 바로 전화해서 사정이야기를하니 택배비지불했다고 착오라며 지불하지말라 합니다. 낚시대 파손에 관해얘기하니 다른거 하나 보내준다기에 미안한마음도 좀 들었지만 ...... 그러고나서.....끝입니다......소식두절입니다. 낚시대 못받아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서로통화하여 사정이 이러하니 다음에 서로 거래할일있으면 낚시대 서비스 드릴게요 라는 말한마디 하면 그만아닙니까 파손이 어디서 잘못됐는지 알수없으나....진실된 말한마디면 안되는게 뭐가있겠습니까.

정보 공개 하세요. 사기성이 보이네요 매너 않좋은분 몇명 있네요 . 몇만원에 얼굴 않보인다고 물건 속이고 팔면 이것도

시기 않인가요. 돈만 받고 사기친 놈들이랑 머가 다른가요. 저두 엄청 열나네요. 더럽고 치사하고 얼마않되서 전화,문자

다씹데요. 양심에 한쪽이 찔릴거네요 몇푼에 낚시가면 매일 꽝이나 쳐라 이 계좌번호,신발끈 아 ~~ 죄송합니다 혼자 주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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