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서로가 서로에 대해서 알지를 못합니다.
그저 올라오는 글만으로 그 사람의 덕목과 사람 됨됨이를 판단하고 읽는 곳입니다.
그리고 그동안 지나온 활동 내력에 대해서만 판단을 하게 됩니다.
자율밤범대에 참여 하고자 하는 회원님의 자격 요건과 기준에 대해서
여러분의 많은 의견 부탁 드립니다.
방범활동이란 자체가 굉장히 고되고(???) 또 책임도 뒤따라야 하는 아주 거시기한 직책일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만일 제가 방범대원인데 가서 물건 확인하고 거래하는 님께 전화드리고 물건 하자없다 말씀 드렸는데 그게 만약 물건도 안보내고 사기가 될시 그 책임은 어떻게 해야할지.....이런 생각하면 정말 맘이 너무 무거울거 같습니다.근데 이런경우는 정말 없겠죠???
저두 방범 활동한번 해보고 싶네요,가만보니 의왕지역은 없는듯 하여 제가 북수원근처 자생하고 있으니 고개하나 넘으면 바로 의왕이라 가능할듯 하네요.
혹 저같은 걱정먼저 하는 사람도 방범활동 가능하다면 활동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나름 방범대의 기준 이라는것은 정해 놓진 않았읍니다만
대부분의 방범대원님들은 다 한번씩 "불루길"로 부터 피해를 입었던 회원 들이 자발적으로 참여들을 한것이며
굳이 자격을 논하라면...
1.가입년도 (최하 1년 이상)
2. 월척 에서의 활동 상황 (회원점수)
3. 월척 에서 상거래시의 신용도 (회원정보란의 추천 받은수)
4.막상 방범대 활동을 해야할시에 그에 따르는 시간등을 활애 할수 있는 자유업을 하시는분인지 등을 고려 했고
5.초기 기존 방범대원님들 2-3분 정도의 의견도 많이 참고 하여 나름의 기준을 정했던것입니다
또한 가장 중요한 점은 월척이란 사이트에서 성실함을 기본으로 인정을 받아야 되는분들 이라는거지요
아뭏튼 조그맣게 시작 되었던 "장터방범대"에 이렇듯 여러분들이 지대한 관심 기울여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무지 덥습니다 더위에 건강들 유의 하시길 바랍니다^^
낚시대나 기타 장비에 대한 지식도 있어야 하겠더라구요^*^
ㅋㅋㅋ
몇달전에 회원한분이 중층대를 구입하시겠다고 대리구매부탁을 하셨는데 ㅋㅋㅋ
중층대를 그때 첨봤습니다......
그냥 제 나름의 대상태 판단해서 구매안했지만........대략난감이었습니다^*^
(ㅋㅋㅋ 그때 이후 자율방범대 탈퇴할까 고민 쪼매했습니다^*^)
안녕하세요 휀님들,
자율방범은 봉사가 아닌가요?
봉사란 그사람의 마음에서 우러나는것이지 잣대가 필요 없다 봅니다.
하지만 마음을 모르니까 검증할 시스템이 필요한 것인데
글쎄요 윗분들 말씀이 맛습니다
근데 가입한지는 오래됐는데 글쓰는 것에 대해 거부감이 있는분도 계시고 눈팅만 하다 추천받은적이 없는분들은
본인이 봉사하고싶어도 자방이 안되겠네요?
언젠가 한번 국현성재님이나 로메님등 익히 닉네임 눈에익은 분들과 동출이라도 한번하면 좀 거리감 없어지지 않을까 싶네요,
제나이도 이제 30대 중반을 넘어 후반으로 다다르는 나이이지만 아직 남을위해 살아간다는것도 상당히 어렵다는것쯤은 알고있는 나이입니다.
이에 조금더 열심히 활동하고 내공도 쌓이면 그땐 다른 사람을 위해 도움이 되는 그런 월척의 한사람이 될수도 있겠죠,
저도 약 2년전에 디카에 미쳐서 약 80만원을 겁없이 선입금했다가 사기당한 사람으로 그땐 정말 마눌님에게 맞아죽을까봐 가슴아파하며 이야기도 못했던 그런 피해자의 한사람이었답니다.
그래서 오늘 지역 방범대원들을 보다가 의왕쪽이 없는듯 하여 한번 해봐도 되지않을까 생각하여 살짝 참여의사를 여쭈어 본것입니다.
1.최소한의 신원파악 [휴대폰번호 외 집전화 번호]
2.이동시 수단 (버스나 지하철타고 다니는건..부탁하는사람도 마음 무겁습니다 )
3.월척 가입시기 (방범대원이 벼슬은 아니지만..최소 월척가입 3개월정도는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월척사이트 적응시간겸)
4.활동내력 (가입 오래되셨다고는 하나 활동이 거의 전무한분이라면...좀 ?? )
이정도면..적당하지 않을까 합니다..
제가 너무 요구조건이 많나요?ㅎㅎ;;;
만일 제가 방범대원인데 가서 물건 확인하고 거래하는 님께 전화드리고 물건 하자없다 말씀 드렸는데 그게 만약 물건도 안보내고 사기가 될시 그 책임은 어떻게 해야할지.....이런 생각하면 정말 맘이 너무 무거울거 같습니다.근데 이런경우는 정말 없겠죠???
저두 방범 활동한번 해보고 싶네요,가만보니 의왕지역은 없는듯 하여 제가 북수원근처 자생하고 있으니 고개하나 넘으면 바로 의왕이라 가능할듯 하네요.
혹 저같은 걱정먼저 하는 사람도 방범활동 가능하다면 활동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대부분의 방범대원님들은 다 한번씩 "불루길"로 부터 피해를 입었던 회원 들이 자발적으로 참여들을 한것이며
굳이 자격을 논하라면...
1.가입년도 (최하 1년 이상)
2. 월척 에서의 활동 상황 (회원점수)
3. 월척 에서 상거래시의 신용도 (회원정보란의 추천 받은수)
4.막상 방범대 활동을 해야할시에 그에 따르는 시간등을 활애 할수 있는 자유업을 하시는분인지 등을 고려 했고
5.초기 기존 방범대원님들 2-3분 정도의 의견도 많이 참고 하여 나름의 기준을 정했던것입니다
또한 가장 중요한 점은 월척이란 사이트에서 성실함을 기본으로 인정을 받아야 되는분들 이라는거지요
아뭏튼 조그맣게 시작 되었던 "장터방범대"에 이렇듯 여러분들이 지대한 관심 기울여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무지 덥습니다 더위에 건강들 유의 하시길 바랍니다^^
일단 열심히 활동하다 보면 인정받고 또 도움드릴수 있는날도 오겠지요,,,
헌데 글쓰는 재주가 유독없는 지라....뭐 사용기라든가..아님 자료실에 글올리는것은 엄두도 안나네요,,,ㅡㅡ;
ㅋㅋㅋ
몇달전에 회원한분이 중층대를 구입하시겠다고 대리구매부탁을 하셨는데 ㅋㅋㅋ
중층대를 그때 첨봤습니다......
그냥 제 나름의 대상태 판단해서 구매안했지만........대략난감이었습니다^*^
(ㅋㅋㅋ 그때 이후 자율방범대 탈퇴할까 고민 쪼매했습니다^*^)
저한테 만약 내림,중층 의뢰 들어오면???
가만 생각하니 앞이 캄캄합니다.
그래도 열심히 .................
자율방범은 봉사가 아닌가요?
봉사란 그사람의 마음에서 우러나는것이지 잣대가 필요 없다 봅니다.
하지만 마음을 모르니까 검증할 시스템이 필요한 것인데
글쎄요 윗분들 말씀이 맛습니다
근데 가입한지는 오래됐는데 글쓰는 것에 대해 거부감이 있는분도 계시고 눈팅만 하다 추천받은적이 없는분들은
본인이 봉사하고싶어도 자방이 안되겠네요?
제나이도 이제 30대 중반을 넘어 후반으로 다다르는 나이이지만 아직 남을위해 살아간다는것도 상당히 어렵다는것쯤은 알고있는 나이입니다.
이에 조금더 열심히 활동하고 내공도 쌓이면 그땐 다른 사람을 위해 도움이 되는 그런 월척의 한사람이 될수도 있겠죠,
저도 약 2년전에 디카에 미쳐서 약 80만원을 겁없이 선입금했다가 사기당한 사람으로 그땐 정말 마눌님에게 맞아죽을까봐 가슴아파하며 이야기도 못했던 그런 피해자의 한사람이었답니다.
그래서 오늘 지역 방범대원들을 보다가 의왕쪽이 없는듯 하여 한번 해봐도 되지않을까 생각하여 살짝 참여의사를 여쭈어 본것입니다.
저도 밑에글씨에서 밝혔듯이 월척가입한지는 오래되었지만
글씨남기고 이런거 별로안좋아했는데..
약한 3년을 잔디밟다보니 낚시를 등한시 하게되었습니다.
여름엔 너무더워서 낮에 운동하기가 그래서 ..그리고 제가좋아하는 형님이 낚시를 너무좋아하셔서
다시낚시를하게되었습니다.
그래서월님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될까해서 자율방범 신청을했는데..
저는 아직자격이 안되는모양입니다.
그래도 실망하지않고 혹시나 대구지역에 거래원하시는분들은 연락주시면 성심을다해서
구매대행까지도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무더위에 수고하시고 안출하세요~
한번 열심히 해보십시다
매일 출석부에 도장 찍으시구요
하은아빠님은 경기도 의왕 쪽이시구
파도님은 대구 시네요
노고를 부탁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저도 하루에 수차례 월척싸이트를 들어옵니다만..
여지껏 출석도장 찍은적이 한번도 없네요.. ㅡ,.ㅡ
자방님들 죄송합니다이.. ^^ㅣ익
많이 바쁘신듯 합니다..^^;;;
근데 방범대 횐님이 맞는지 안 맞는지...
진주는 요즘 한낮의 온도가 얼마나 올라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