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택배 싸놓고 발송2시간전에 문자 한통 받아봤어요...일이 바빠서 점심때 입금하기 힘들것 같아여 다른분께 분양하세요. 이런 경우는 그래도 양반인가요? 다른분에게 팔지도 못하고 예약만 하고 펑크내시는분 은근 있다는거 처음알았습니다. 쿨거래로 서로 믿고 거래 하는데 미안하단 말없이 저런 문자 한통 기분 상했네요 오늘정말...
어떤한분은 제가 오늘로 약속잡았다가 오후쯤 오늘 제가 일이있어 직거래 내일로 미뤄달라고 했더니 괜찮다고 하시네요.죄송스러워서 내일 허접찌케이스 그냥 하나 더 드릴라고합니다..
말한마디 문자한통이 기분을 좌지우지 하네요
어떤한분은 제가 오늘로 약속잡았다가 오후쯤 오늘 제가 일이있어 직거래 내일로 미뤄달라고 했더니 괜찮다고 하시네요.죄송스러워서 내일 허접찌케이스 그냥 하나 더 드릴라고합니다..
말한마디 문자한통이 기분을 좌지우지 하네요
내가 구매자도 판매자도 될수 있으니까요
저또한 포장후 보내지 못한경우
있으요
풀어 버리고 똑 올리세요
좋은 결과 바람 니다 화이팅 !
기본이 글렀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ㅎ
ㅎㅎㅎ 그런거 아닌가요?
그래서 저도 그냥 쓸려고 합니다
구매자가 그런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때로는 판매자도 잠수를 타거나 아예 댓글이나 문자도 없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