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얼음이 다 걷치고 물낚시 시즌이 돌아와서
기다림의 회포를 풀 그날이 왔네요
중고장터에 바라고 싶은점이 있어 한\마디 올립니다.
판매란에 올려놓으면 사신다 하시고 연락도 안돼고 쪽지는 확인하시는데
답장도 없고 이런분들 도대체 어찌해야 하는지요
월척 포인트는 두자리수이고
저는 그래서 조금이라도 생각해드릴려구 전화 10번을 넘게해도 답장도 없고 쪽지는
확인후 씹는 이런분들 운영자님의 다른 방안이 없나요
월척의 바른길을 위해서 사기치는 분만이아닌 이런분들 반성하고
본인들이 깨우쳐야 할듯하네요
먼저 응답이 있어서 다른분들은 기다리고 있는데
다음분들의 생각은커녕 판매자의 기분을 잡치는 이런분 월님들의 판단이 기대되네요
봄 물낚시 즐거운 하루 되시고
월척과의 만남이 있으시길 바라며 중고거래시 저의 바램 적어봅니다
구입의사 밝히신분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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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합니까...패 직일수도 없고...^^
얼굴이라도 볼수 있어야 삿대질이라도 할텐데...
전화로 미안하면 문자나댓글이라도 한줄남기면 좋을텐데...
그저 그려러니하고 묻어두었는데 다른분들도 많이계시는군요..
차후에 이런분들 어떻게 아이디를 올려서 중고장터이용시 우선권
박탈할 방법은 없겠는지요 .....
소식없을시 계좌번호를문자보내시고
몇시까지입금 확인이 안댈시 다른분께양도한다고
해도소식이없다면 구입의사가 없다는것아닐른지요
마냥기다릴순 없잔아요
후대폰두고 볼일볼때 못들은경우 이건쫌 애매하네요
기분 꿀꿀 하셨겠네요..
몇일 전에도 똑같은 일이 벌어졌었는데...
이해가 안가네요
자기 의사만 전달 해 주면 될 것을...ㅉㅉㅉㅉ
차후 대책이 필요하네요..
닉을 공개하는 쪽으로....
추신에 직거래우선 및 선입금자우선 이란 글을 달아놓으면
거래가 조금더 빨라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구매의사 댓글달아도 통 팔렸는지 파실의사가 없으신지
답도 없으신 분들도 좀 생각하셔야 할꺼에영.............^^*
매너를 낚시터에 버리고 온 분들이 좀 있지요^^
저도 중고장터 이용하며 그런경험 여러번 했습니다.
포장까지 한 상태에서 취소하면 짜증 지대로지요..
그리고 용품 산다고 쪽지만 달라고 해서 쪽지 보내면 그냥 먹는 분들도 있어요..
입장바꿔서 한번만 생각해 보면 알텐데...
안타까운 마음에 주러리 주저리....ㅋ 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