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현성제 님 보세요

지금 일어난 받침틀 사건에 대하여 자세히 읽어보니 "구매자"분이 많이 경솔 하셨네요 제가 "루카스"님의 전체 계시물을 읽어보니 이제 낚시를 처음 시작 하시는 초보분 이신가 본데 받침틀의 종류도 잘 분간을 못하시면서 그동안 "월척"에서 많은 인지도를 쌓아오신분을 이렇게 악성적인 글을 올려 망신을 주는건 경우가 아닌것 같습니다 낚시를 배울려면 "백문이 불여 일견"이라고 인터넷에서 배우는 얄팍한 "수박겉핥기"식의 지식 보다는 수십년 낚시 하신 선배 조사분들에게 정도 낚시를 배우세요 두개의 다른 받침틀을 신형 구형도 구별도 못하시는분이 어찌 혼자만의 추측으로 평화로운 장터를 소란 하게 하십니까? 상호간 통화로 물건의 상태에 대하여 불만을 어필 하였다면 쉽게 해결 될수도 있었던 일을 멀쩡한 사람 을 "사기꾼"으로 몰듯이 하는것은 정말 아닌것 같군요 판매자님께 정중히 사과 하시고 갈끔하게 마무리 하도록 하시길 부탁 드립니다! 여기까지 국현성제님 올려주신 글인데요 1..제가 무엇이 경솔했다는거인지 말씀해주셧음하고요 2..왜 이러한 글을 올렸을까하는 생각해보셧나요???아마 안하셧을꺼라 생각이 댑니다.. 판매자님이 올리신 글 잘봤습니다...제가 환불 해달라고 말씀드렸을때...올리신 글처럼만 해주셧으면 글올리지도 않았습니다.. 판매자님깨서...즉 배째라식이였습니다..난 물건 대신파라준거라 나하고 해결하려 하지말고 물건주인과 해결하라는식이여서 화가났습니다.. 대리판매를 하셧더라도 판매자님 계좌 성함 폰 번호등...으로 저와 거래를 하셨으면 환불문제에 대해서도 긍적적으로 해주셧어야 한다고 생각을했습니다... 구두계약도 계약입니다...판매자님하고 전화로 거래계약을 했다하지만 예를들면 우리가 많이 가입하는보험이 있습니다.. 요즘 전화통화로 계약하는경우 많습니다...나중에 계약내용이 우편등으로 오기는하지만 국현성제님이 어떠한 생각에 저한테 이러한글 올리시는지 어처구니 없습니다.. 타인 문제인것을 국현성제님 혼자만에 생각으로 판단하시어 잘못이다 아니다..또한 낚시를 어찌 배워라하는식 의 글올리신거에 대한 저의 답변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