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수정 드림2.9칸을 팔려고했는데
117,000원이 정가랍니다 전 100,000원에 샀습니다 작년가을에요
근데 제가 55% 내놓는다고 했구요
요즘은 30~35%더싸게 해준다고하는데요
전 정가에서 55%라는뜻에서 남겼는데
회원중에 네분이 쪽지를 보내셔서
소비자가 117,800원. 인터넷디씨 35%까지 되는곳도 있네요...
35%=76570원 입니다 다시55%하니까=42113원 이네요...
제가 42,000원에 구입하겠습니다.
이렇게말씀을 하십니다
요즘은 중고금액책정할때 회원분들께서 말씀하신것처럼 저렇게 매매를 하시는지
아니면 인터넷정가를보고 매매를 하는지 궁금하네요.
체어맨 40대를 사시겠다고 연락오셔서 동생을 집에서 30분거리있는데까지 보냈는데
돈이 3만원 부족하다면서 그냥달라고 말씀하셨다는데 동생은 그냥 왔다고 합니다
이런일이 자주있는가요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07-12-24 08:31:15 중고장터 - 팝니다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궁금한것이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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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께서 정말로 3만원이 부족할수도 있고.....아니면 나름대로 3만원을 깎으시려고 하셨을 수도 있으시겠지요^^
그리고 중고가격은 바늘까지씹는붕어님께서 결정하시는것이 아닌가 합니다...
지금 드림의 경우에는 다른 회워님들 말씀처럼 65%에 구입할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만.....
결정은 바늘까지씹는붕어님이 결정 하시는 것 이겠지요.
빨리 파시고 싶으시면 ~ 좀 가격을 싸게~ 낚시대 상태도 좋고 아쉬운 마음이 드신다면 좀 더 비싸게~
그게 장터가 아닐까 싶습니다^^
어떤분이 그런...쪽지를 주셨는지 몰라도 그 금액에 "그 분"물품 구매한다고하면 절대 안팔겁니다.
또한 현장네고. 돈이 없어서,,, 말이 안되는 시츄에이션입니다.
아무쪼록 원만한 거래성사되길 바랍니다.
월척에 돈에 눔먼 장사치 많으니 개가 짖었나 하세요..ㅎㅎ
물론 가격은 내어 놓는 분이 알아서 내 놓으셔야 겠지요..
근데 가격을 네고 하시려거든...
제생각엔 미리 말씀 하시던지 하시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서로 기분 좋은 거래가 됐음 좋겠습니다..^^
거의 모든(?) 낚시대들이 낚시점 마진 적게 먹고 양으로 승부 하느라 여기 저기 정신이 없는거 같습니다.
물론 소비자 입장에선 선택의 폭이 많이 넓어 졌지만, 이 과정에서 생기는 중고 낚시대 가격이 오해를 살 소지가
충분하다고 봅니다..물론 선택은 필요로 하는 낚시대 구매 하실려는 회원님들의 판단에 마끼는게 당연 하지만요..
물건을 내놓은 사람의 마음은 조금에도 염두해 주는게 예의 아닐까 합니다.
낚시대의 정직한 가격(어째 낚시대가 골프채보다 비쌀고....)만이 서민들이 즐기는 레포츠로 정착되지 않을까 합니다...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세상엔 이런사람, 저런사람도 있드라구요...
새해 복들 많이 받으시구..메리구리수머수!!
그런분이 물건을 내놓을때는 아마 받아치기로 5만원에 샀으면 6만원에 내놓을 사람일겁니다.
어떤분은 4만5천원 어떤분은 4만3천원에 드림을 사실려고 하셨읍니다
제가볼때는 10년은 더 쓸것같아서 나름대로 저렴하다고 생각했는데
이런일이 생기네요..드림 2.9칸 6만5천원정도면 괜찮은가요.
답댓글 좀 부탁드려요
드림 .신수향.수파는 중고 장터 에서 인지도가 있는 물품이고
가격도 같다고 보면 맞아요..
세품목은 택배비 서로 선불처리로 맞교환 품목입니다..
살땐 서로 조금은 틀리겠지만 중고 단가는 거의 흡사하니 참고 하세요.......
가격보다 먼저강원산업이잘못된거이닌가싶네요.
비싸게팔고 유통과정관리못하니.
제던주고산사람... 에혀~~~~~~
여러가지 정든 장비를 분양하려니 시원섭섭하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첨부터 붕어님의 분양장비를 관찰하고 입찰도 한 사람중 하나 입니다
그래서 위로라기 보다는 동감하는 맘으로 ~~^^ 붕어님의 심정이 이해됩니다
제가 생각하기엔 전반적으로 붕어님이 애장하시던 장비는 인기리에 분양되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힘내시고 분양 마무리 잘 하시길 빕니다.
안팔면 됩니다~
간혹 장사치들 보면 가격 후려치는 못된 습성지닌분들 많거든요..
그런분들 말듣지 마시고 소신있게 거래하세요..
제가 보기에도 그가격이면 충분히 착한가격 입니다...
건강하시구요..너무 마음쓰지 마세요...
일요일에도 전화를 드리니까 계속 통화가 안되더라고요... 016-746-3281 전 부평구청역에 사는 사람입니다.
중고품이 65,000원이 적당한것은 아니죠
앞전 중고장터 글을보니 인터넷최저가의 55%라고 적어놓으셨는데...
님께서 정확하게 가격을 제시하시던지...아님 글을 분명하게 올리셨으면 다른분들이 그런 쪽지 보낼리는 없었겠지요
자수정 씨리즈...인터넷 최저가란 개념이 없어졌어요...
넘 마음 쓰시지 마시고 소신있게 하시길~~~
여기 장터에 올라오고 잇는 물건들이
1.7칸 =4만원, 2.1칸=5만원, 2.5칸=6만원, 2.9칸=7만원, 3.2칸=8만원, 등등~~
이렇게가 평균 가격으로 등재 되더군요.
중고장터 쭉 한번 견학 해 보시고 어디에 몇프로 이렇게 하시지 마시고 몇칸 얼마 등재 하시길~~^^
물건 올리는 사람들 중에 어느 사이트에 몇프로 이렇게 하여 올리는 사람들이 있는데
사는 사람들의 맘을 전혀 배려 하지 않은 처사 같읍니다.
그 몇프로가 얼마인지 알려고 그 사이트 뒤저야 하고 계산기 두둘겨야 하고 이런사람은
중고장터에서 물건을 분양할 자격이 없다고 사료 됩니다.
또한 3만원 부족하시다면 그분은 분명 깍을 생각을 하고오셨겠죠? 물건값이 흥정이 되어잇는상태에서 가지러온담에
그런식이라면......많이 거시기 합니다.~
**사 **낚시대 2,5칸대 홍길동사이트 신품가격:100,000원의 60% 60,000만원(낚시대 상태: A급, 구체적)
위 정도로 분양광고 하시면 무난할 것 같습니다.
특히, 판매할 낚시대의 상태에 대한 정보가 상세했으면 좋겠더군요.
그리고 상호 믿음과 상도의를 지켰으면 합니다.
무리한 네고는 자제하시고 분양전 신품가격과 중고가격을 충분히 조사하신 후
적정한 판매금액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판매자가 가격을 확정 후 분양광고 하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직거래에서 만난장소에서 3만원없다고 한놈은 정말 호로새뀌
직거래가 다 좋은건 아닙니다...^^
갠히 흠집이 잇네 기포가 조금잇네 하시며 그런분들은 직거래에도 참 황당한 경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