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명의로된 피의자에게 사기를당하신 피해자들을 찾습니다.
각 명의로 만들어진 피해통장은 다음과같습니다.
김세창 - 국민은행 ( 844401-04-080610 )
정주안 - 신한은행 ( 110-231-101401 )
- 농협 ( 100082-51-081992 )
강귀혁 - 신한은행 ( 110-231-640820 )
조남이 - 우체국 ( 1039-290249-9914 )
우수동 - 기업은행 ( 248-046-91302011 )
김경섭 - 국민은행 ( 700101-01-200551 )
- 농협 ( 211016-56-262497 )
김수한 - 우리은행 ( 1002-736-394961 )
- 하나은행 ( 297-910152-82307 )
김현기 - 농협 ( 100089-56-196664 )
김광우 - 농협 ( 170325-52-100601 )
전윤호 - 국민은행 ( 228801-04-283934 )
- 농협 ( 966-02-409657 )
피해자분들께는 정말 너무나도 죄송하고, 머라고드릴말씀이없습니다.
그리고, 선처해주셔서 합의봐주신 피해자분들도 다시한번 사죄드리고.
정말감사합니다. 저는피의자동생이구요. 피해자분들께선 이번호로 연락주시길.
기다리겟습니다. 번호는 017-216-8168 입니다.
김세창,정주안,강귀혁,조남이,우수동,김경섭,김수한,김현기,김광우,전윤호 명의의 사기피해자를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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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루길 때문에 애궂은 가족 들만 고생 하는군요
"남의 눈에 눈물 내면 내 눈에는 피눈물 나온다"는
만고 불변의 진리를 "불루길"들이 깨닯았으면 좋겠읍니다!
옛말이 틀릴수도있네
쩝~!!
동생한테 부끄러워서 앞으로 어찌 살아갈지...............
이번을 계기로 정신 바짝 차리길.............ㅡ,ㅡ;;;
월척에서 형이 주로 사기 쳤다든가요?
형잘못을 대신 사과할줄알고 사고수습하는건 역시 같은 핏줄이네.........
몇번 이곳회원님들께 피해를끼친것같았습니다. 그래서 혹시나 이곳에 피해자분들이.
더계실것같아 올린겁니다. 혹시라도 피해당하신분이 나둥에라도 보시고연락주시게요.
저도 낚시를좋아하는데 대부분낚시하시는분들은 마음이좋으셔서. 제가 괜히 더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