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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황당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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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건을  팔고  택배 접수 후  송장 보내 드림  알았다고함

 

  약 3일후 오후4시경   택배가안와서  출근못하고  기다리는중이라고

 

  하면서   택배 보냈냐고 함    헐~~~

 

 

 

 이번은 다른분  물건팔고  택배 접수후  송장 보내드림

 

    알았다고함   약3일후  오전 6시 20분경 

 

    문자오는소리에  잠이깨고   문자확인  택배 보냈냐고 하네요                                                                                                          

 

나는  아직 잠자는 시간  짜증이 확~~

 

정말  황당 합니다

 

 

 

 

 

 


자다가 일어나서 쓴 글입니까??
대충 글 내용은 알겠는데 그 정도로 이곳에 황당하다고
글 올릴 정도는 아닌것 같습니다만....
송장드렷는대도 불과하고 택배사에 송장 조회 안하고 판매자한테
택배가 안온다고 열락오는대 이런일이 황당한일 아닌면
어떤일이 황당한일인가요 ? 말씀이좀 ~~
새벽 3시에 문자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밤 10시에서 아침 10시 사이에는 아무리 문자라도
안하는 것이 기본이 아닐까 해봅니다
쿠팡 새벽4시에온적도잇습니다 허다한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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