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용품전문 중고장터 > 다이야플랙스 바다민대중고로 6.0. 5.5 한진택배 운송도중 파손

10-01-09 16:30

전화번호 011 -630-1941 말이 안톻하는 사람입니다. 받자마자 발로밣는 사람이 세상천지에 어디있겠습니까
막무가네로 당신이 파손했다고 하는데 돈 30만원 환불도 해주지않고 이런사람을 어떻게해야 되겠습니까

10-01-09 17:17

30만원중 15만원 환불해놓고 지금흥정하자는 식으로 자꾸나오는데 돈을 떠나서 사기로 집어 넣기전에 좋은말로 할때 환불하세요. 인생 그렇게 살지마세요.

10-01-09 19:48

푸르지오님 가격은 저렴한것 같은데 많이 속상하시겠습니다 저의 경우는 푸르지오님과 반대의 경우를 겪었습니다 망설이다 너무나 저렴하게 매물로 내놓았는데 구매글이있어서 어쩔수없이 분양을했는데 손잡이대에 금이갔으니 가격을 조금만 깍아달랍니다 그래서 잘됬다싶어 택비포함 입금해드릴테니 반품해달라해도 굳이 그냥쓸테니 가격만 깍아달라는 것입니다 반품하시기 힘들면 가까운 낚시터에 맡기시라고했더니 그냥 쓰신다며 전화도 안받습니다
돈 몇푼이 아니라 사람을 못믿게만드는게 더 큰 죄인것 같습니다 부디 잘 해결되시기를 바랍니다

10-01-09 23:18

에공~ㅠ,.ㅡ 푸르지오님~헐레벌떡입니다~어제 길게 통화했는데 안타깝네요~

중간에서 좋은일 하시는데~ 좋게 풀렸음 하는바램 간절하구요~물건 잘받으셨다니 감사하구요~미국에께신지인분께 이것저것
더챙겨드리지 못해 죄송하다 전해주세요~

10-01-10 06:49

운송 도중에 파손이 되었다면 택배회사에 변상신청을 해야지 왜구매자한테 책임전가를하고 이양반은 말이통하지 않아요.
한가지 강조하고싶은건 배송전에 찌하나 써비스로 달라하니까 준다더군요. 그래서 배송직전에 전화가왔더군요. 찌가 좋은게없는데 그래도 괞찮냐고 하면서 그래서 아무거나 하나주세요.그러니까 몸통이 찌거러진걸 하나보냈더군요. 그래서 지금와서 혼자생각해보니 깨끗하면 전화했겠어요. 아주 잔대가리 굴리는데 보통솜씨가 아닙니다. 이런사람은 뜨거운맛을 보여줄겁니다.
더이상은 못참습니다. 나이살이나 쳐먹어가지고 완전히 상습범입니다. 미세하게 금이갔어니까 모를거라고생각하면서 보내놓고 그냥넘어가겠지 그랬겠지요. 어림도 없습니다. 인정할건 인정해야지 이런 비양심적인사람이 있어 니까 법이생긴거라고 생각합니다. 또 한가지 강조하면 전화로 얼마환불 해주까요. 그러면서 양반아 내가준것 다조야지 그랬는데 이양반 대가리가 붕어대가리인지 말귀를 알아듣더군요.잔대가리를 얼마나 잘굴리는지 양심이 있다면 택배회사에가서 싸울일이지 왜구매자한테 덮어씌울라고 작정을 한모양이더라구요. 진짜로 말안통하는 사람하고는 더이상 싸우기도 싫습니다.

10-01-10 08:45

자아 정리를하자면 운송도중에 파손이 되었거나 아니면 금이 아주미세해서 모르고 보냈거나 아니면 알고보냈거나 둘중에 하나인데 판매자는 구매자가 파손했다는데 참 너무도 어이가 없어서 황당하기짝이 없네요. 저같으면 보낼때 파손이 안되었어면 택배회사 상대로 손해보상 신청을 해야지 왜 죄없는 구매자한테 책임전가를 하는지 모르겠군요. 자신이 없어 택배회사에 말도 못하잖아요. 구매자 저보고 택배회사에 보상신청을 하라고 말하더군요. 참 어이가 없어서 숨이막혀 넘어갈 지경이더군요. 정말 막무가네로 구매자가 파손했다는데 지금까지 전화통화내용을 종합적으로 판단해볼때 완전이 고의적으로 구매자한테 덮어씌울려고 작정을 한모양입니다. 완전히 잔대가리를 얼마나 잘굴리는지 일방적으로 15만원 환불해놓고 계속버티겠다는식으로 나오는데 이런사람은 혼이한번나봐야 정신을 차리지 않겠습니까 안찌그러진 찌를보냈다면 저한테 찌가 좋은게없는데 그러면서 전화를 했겠습니까. 하나를보면 열을 알거아닙니까. 완전히 상습악질범입니다.

10-01-10 12:22

낚시대거래를해보니 택배회사에서 물건을 받을떄 낚시대는 파손면책을 받드라고요..
중고용품이고 손상될 확률이 높기때문에 심부름꾼은 잘못없다 이건데요..
택배사에서 보상받기는 힘들지 않을까 합니다..
아무쪼록 잘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양심좀 챙기고 삽시다^^

10-01-10 17:09

인천 남동경찰서 종합민원실로 진정서를 보내놓았으니 기다려 연락갈거야 나이쳐묵고 부끄러운줄 알아라 뜨거운 맛을 좀봐야 정신을 차리지

10-01-10 17:58

글을 읽어보니 택배도중에 일어난 사고는 아닌듯 함니다(포장을 뜯었다는데) 보편적으로 박스 포장해서
보내면 거의 파손 되는 일이 없네요
좋게 해결 보시기 바람니다

10-01-10 18:16

찌한개 달라고 하니 찌가 좋은게없다고 하면서 전화까지 왔더군요. 그래서 아무거나 하나달라고 하니까 받아보니 몸통은 찌그려지고 지금 곰곰히 생각해보니 상태가 좋았으면 전화 할일이 만무했었겠죠. 이런 영감을 어떻했어면 좋겠습니까 완전히 붕어대가리도 아니고 사람을 열받게 만드네요.

10-01-10 18:43

말이 통해야말을하지요. 막무가네로 덮어씌우는데 받자마자 발로 밣아서 금이갔다는군요. 헐레벌떡님한테 물어보세요. 미국에 지인 한테보내드릴려고 구매했는데 완전히 낚시대상태도 C급이더군요. 나를 완전히 낚시초보자로 생각하는건지 가지고 놀더군요. 월척점수 2000점가까이 됐었는데 탈퇴하고 우리아들 이름으로 가입했습니다. 아시는분은 다압니다. 구 별명 대구에 산타페입니다. 목소리들어보니 영감이더군요. 나도 낼모레 사위볼 나이인데 50넘어 내자신이 부끄럽네요. 지금심정으로는 갈아마시고 싶은심정 입니다.

10-01-10 19:05

운송도중에 파손이 안되었다는걸 제가 증명해 드렸지않습니까. 상태가 좋은찌였어면 구매자한테 찌가 상태가 안좋다고 전화했겠습니까 증명이 되었잖아요. 방방곡곡에 우사하고 낚시사이트 마다마다 도배를 할거니까 인천 남동구 간석3동에 사는 정용환 갈아씹어 버릴겁니다. 좋게좋게 환불하고 끝네자고 했는데 끝까지 버티겠다 이건데 한번해보자 총대는 내가 가지고 있다는사실을 망각하지말고

10-01-10 20:24

참 , 사이트에서 낚시꾼끼리 좋은분이 많더군요. 국헌성재라는분 서울분입니다. 제가작년에 월간붕어잡지가 보고싶어서 글을
게재했는데 7권을 택배비선불로 보내 주셨더군요. 너무나 고맙게생각하고 깊이 기억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이번에 총대를 매고 다음카페에서 콜맨 엔드 카벨라스 구매대행에서 등산화 구매대행 견적도 제가 올렸는데 많은 회원분들이 호흥이 좋아 월척회원님들이 많히 구매를 하셨더군요.

10-01-10 20:25

안녕하세요~
글을 보니 상황이 흥분하지 않을 수 없겠군요.
제 3자가 현장을 보지않고 말씀드린다는것이 위험스럽습니다만,
대의 상단 금이간것이 혹시 찌가 놓여있던 부분은 아닌지 생각해봅니다.
아무렴 좋은찌가 아니라면서 찌그러진 찌를 보냈겠어요?
물건을 받으시는분은 일반적인 경우라면 말씀대로 두손으로 받는다는말 공감합니다.
그렇다면 본디 금이간것을 실수로 보내셧거나,운송시 파손으로 볼만한데
고가의 낚시대가 금이간것을 판매자가 모르고있었다는것도 쉬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운송중 대와 함께 찌가 찌그러졋다면 포장케이스도 당연 찌그러져있겠지요.포장케이스의 이상한점은
기억에 두지 않으셨는지요?

그 외에도 여러가지 가능성은 남아있겠으나 결국엔 두분이서 합의점을 찾는방법뿐이라고 보여집니다.
운송책임을 묻기에도 증거보전이 어려워진 상태이니 곤란할듯 합니다.
(타당하고 적절한 환불액수를 정하는것이 가장 현명한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10-01-10 22:20

물건을 받고 전문가가 아니면 표시가 안날정도로 미세한 금이 갔어니까 반품을 하겠다고 하니까 붉은사인펜으로 표시를해 달라더군요. 그래서 표시를해서 반품을 하였지요. 첫날밤은 수긍을하더니만 이튼날은 구매자가 파손했다고 전화가 오더니만 3일후에는 막무가네 당신이 파손했다고 하네요. 사기로 고발한다 하니까 겁을먹었는지 물품금액 절반을 입금했더군요. 더나아가 얼마 환불받고 싶냐고 전화가 왔더군요. 물품금액 반을 입금해주더군요. 지금 까지 배째라는식으로 버티는데 나원참 기가막힐 일이지요. 지금심정은 돈을 떠나서 죽이고 싶은심정뿐입니다. 사람을 가지고 놀고 있지 않습니까. 이런 써레기같은놈은 만나면 죽이고 싶은심정입니다.

10-01-11 08:55

판매자역시 크렉이랑 금 못보고 판매하신거 아닌가요?? 두분이 좋게 해결해셔야 될거 같습니다만,,

10-01-11 10:39

포장은 해금강 초경 신품 비닐로된거 케이스속에 집어넣어 바같에 박스한번 감았더군요. 한마디로 눌리면 들어가잖아요. 포장이 조금허술하더군요. 외관적으로 눌린흔적 없었고요 저는 미국에보낼때 만일에 대비하여 지관 원통형으로된것 속에넣어보냈습니다.

10-01-11 11:06

너무나 미세해서 표시가 잘안납니다. 손톱으로 밀어보면 약간 까칠할 정도라서 전문가입장으로 볼때 조금 많이 사용했드구요. 해마한마리가 출시된지가 언제인데요. 약15년 되지않았습니까. 96년도에 수초낫 출시 안될때 조선경조 6.0신품에다가 낫달아 사용했답니다. 사람들이 저보고 미쳤구나 제정신이냐 그러더군요. 처음에 5.5을새거로 부산분께 21만원에 구입하여 대구총판에 가서 6.0으로 교환해달라고하니 2만원인가 더주도 교환했습니다. 그리고 조선경조 필요하신분은 입큰붕어에 중고장터에가면 6.0이 26만원 5.5가 25만원 5.0이 24만원 하면살수 있습니다. 대구에 있는 다음에서 넘버원낚시드가면 있는데 다른사람 눈 때문에 가격을 높이 올려놓았는데 전화하면 엄청저렴합니다.

10-01-11 11:39

증정합니다. 구별명 경조매니아입니다.

10-01-11 11:50

이제와서 절반인 15만원을 환불해놓고 사기죄를 면해 보자는데 잔대가리 굴리는것 한번보세요. 이런 쓰레기같은놈을 어떻해야 되겠습니까. 구매자가 받자마자 발로밣아 부쉤다고 덮어씌우는데 황당하기 짝이 없군요. 월척회원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미 관할 경찰서로 진정서를 보냈어니까 나중에 결과보고 드리겠습니다.

10-01-11 19:02

넘,흥분하시지 마시고 좋게 해결하시길 바람니다,

10-01-11 20:20

말이 안통하는데 어찌할까요.

10-01-13 00:12

구매자님께서도 너무 흥분하시는거같습니다...
조금은 느긋하심이 필요할듯합니다...처음부터 사기꾼에 나쁜*....보기가 너무 않좋습니다.....

10-01-13 10:50

한번당해보세요. 숨이 넘어갈 정도로 막무가내로 덮어씌우는데 할말이 없군요.

10-01-13 15:08

저도 얼마전 파워와인드 조선경조대 5.0대 1대 6.0대 1대 중고로 구입했습니다.

판매자께서는 5.0대 손잡이대 부분 본드 순접자국 조금 남았다고 했고 막상 받아보니 켁~~ 숨 넘어가는 줄알았습니다.

아주 더럽더군요...

6.0대 역시 손잡이대 부분 본드 순접자국 조금 남았다고 했고 역시 또한 받아보니 켁~~ 숨넘어 가네요...

중고는 중고다고 생각하고 걍 사용하기로 하고 얼마전 낚시터에 도착하여 6.0대 펼치는 순간 7번마디부분 금이 가서 합사줄로

보강을 해놓았더군요...합사줄 보강도 아주 성의없게 해놓았더군요.

판매당시 6.0대 합사줄로 보강해놓았다는 내용이 없던데...그래서 판매자에게 전화할려다가. 제 혈압 높아지지 싶어

걍 참았습니다.

중고는 역시 중고 낚시대인것 같네요...

추운 겨울날 너무 혈압 올리시지 마세요. 건강에 안 좋습니다.

걍 참고만 하세요...기분 나쁘게 생각하지마시고요...^0^

10-01-13 15:34

씁쓸하네요.... 모두...

10-01-14 20:49

좋게 해결 했답니다. 월척회원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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